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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es

  • 에니 팔레오마배가

    2017.02.26 by gino's

  • 미국 평화봉사단 조세핀 조디 올센 부총재

    2016.05.20 by gino's

  • [2007 남북 정상 공동선언]두 입장의 미국, 오버도퍼-빅터 차에게 듣다

    2016.05.20 by gino's

  • 조지프 나이/"사드 한반도 배치? 북한은 휴전선의 장사정포만으로도 남한에 큰 피해 입힐 수 있다."

    2014.12.15 by gino's

  • 자성남 인터뷰

    2014.09.26 by gino's

  • 대담 동북아격랑 속 한국의 선택은? 문정인-박철희 교수

    2014.01.07 by gino's

  • 2014 신년대담 남북관계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2014.01.07 by gino's

  • 제임스 A. 톰슨 랜드연구소 명예회장

    2013.09.17 by gino's

에니 팔레오마배가

그가 갔다. 에니 팔레오마배가 전의원... Politics Eni Faleomavaega, who served 13 terms as delegate from American Samoa, dies at 73입력 : 2008.08.27 18:20:49 “유색인종이 미국 정치의 중심에 섰을 뿐 아니라 대통령 자리에 가까이 가 있습니다. 미국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죠. 다만, 미국민이 오바마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택할 준비가 됐는지는 두 달 뒤인 올 11월에 알게 될 것입니다.” 26일(현지시간) 미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만난 에니 팔레오마배가 하원 동아·태 소위 위원장(사진)은 “이번 전당대회는 미국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발표된 CNN과 갤..

Interviewees 2017. 2. 26. 10:47

미국 평화봉사단 조세핀 조디 올센 부총재

美평화봉사단 올센 부총재 “해외봉사, 안전이 최우선” 입력 : 2007.08.26 19:13:22 “갓 대학을 졸업하고 23살의 나이에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2년 여 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을 때 내 안에 또 다른 집을 갖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현지에서 영어를 가르치기도 하고 보건이나 환경 관련 봉사를 하기도 하지만 결국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 것은 봉사단원 자신들이다.” 조세핀 조디 올센 미 평화봉사단 부총재(차관급)는 지난 24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나라가 필요한 것을 도와주면서 미국을 이해시키고, 그 나라를 이해하는 게 평화봉사단 활동의 3가지 목적”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흔히 해외봉사활동을 해외원조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과 달리 다른 언어,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 대..

Interviewees 2016. 5. 20. 17:31

[2007 남북 정상 공동선언]두 입장의 미국, 오버도퍼-빅터 차에게 듣다

[남북 정상선언]두 입장의 미국, 돈 오버도퍼&빅터 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07.10.05 18:12:50 “올 연말 핵 불능화 이후 北 경제활동 폭발할 것”-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2007 남북 정상 공동선언’에 대해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미국 입장에서 한반도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실주의적 시각과 북핵과 남북관계가 병행될 수 있다고 보는 포용주의적 시각의 차이는 존재한다. 두 가지 입장을 대변하는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국장)와 돈 오버도퍼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 의장을 4일(현지시간) 각각 집무실에서 만나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았다. 돈 오버도퍼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

Interviewees 2016. 5. 20. 16:55

조지프 나이/"사드 한반도 배치? 북한은 휴전선의 장사정포만으로도 남한에 큰 피해 입힐 수 있다."

"김정은의 북한은 예측불가능,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며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2014년 12월13일 조지프 나이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특임교수(77·사진)는 주한미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해 “북한은 휴전선에 배치해놓은 (장사정)포만으로도 남한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면서 “미사일 방어 대책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는 데 충분치 않다고 본다”면서 회의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원(ifri)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연 세계정책회의(WPC)에 참석한 나이 교수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북한이 처음 핵실험을 했을 때만해도 대북포용정책의 유용성을 강조하면서 북핵문제의 외교적 해결 노력을 강조했던 그..

Interviewees 2014. 12. 15. 15:40

자성남 인터뷰

“보즈워스 방문만으로 6자 복귀 어려울 것” ㆍ자성남 주 영국·EU 북한 대사 | 대담 = 이창주 국제한민족재단 상임의장 입력 : 2009-12-03 17:45:06 경향신문은 지난달 이창주 국제한민족재단 상임의장을 통해 북한의 자성남 주 영국·유럽연합(EU) 겸임대사와의 대담을 간접 제안했다. 전환점에 놓인 북·미 관계 및 6자회담 전망에 대한 북측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경향신문 게재를 전제로 한 대담 제안을 자 대사가 수락함에 따라 성사됐다. 주재국 대사들은 본국 외교부의 입장 범위 내에서 발언한다는 점에서 다음주 북·미 대화를 앞둔 북측의 사고가 엿보인다. 자 대사는 뉴욕 유엔대표부의 참사관과 외무성 국장을 거쳤다. 2년 반 전 부임한 뒤 영국을 비롯한 유럽 주요국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 북한..

Interviewees 2014. 9. 26. 16:15

대담 동북아격랑 속 한국의 선택은? 문정인-박철희 교수

“한·미·중·일 만나 신뢰 쌓아야” “일본 배제는 균형 잃은 것” 기사입력 2013-11-28 22:21 문정인 연세대 교수(오른쪽)와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27일 경향신문사에서 ‘격랑의 동북아시아와 한국 외교의 방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정지윤 기자 ㆍ문정인·박철희 교수 ‘동북아 정세’ 대담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외교·안보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미·중의 지역 패권 경쟁 속에 한국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미국의 아시아 전략에 편승한 일본은 전후체제를 탈피해 전쟁이 가능한 보통국가로 나아가려 한다. 중·일 영토분쟁,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추진과 이에 대한 미국의 지지,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설정을 놓고 벌어지는 한·중·일 3국의 갈등 등 각국의 이해관계 충돌로 빚어진 ..

Interviewees 2014. 1. 7. 15:17

2014 신년대담 남북관계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신년 대담 2014년을 조망하다](3) 남북관계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ㆍ“동북아평화구상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도 남북관계 개선 먼저” 새해 남북관계에는 과연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인가. 북한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의 기대를 내비치고,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했다. 일각에서는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의 붕괴를 단정하고 벌써부터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시계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경향신문이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과 송민순 경남대 석좌교수(전 외교통상부 장관) 간의 대담자리를 마련한 까닭이다. 정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가 유라시아 철도 연결과 같은 거창한 구상을 내놓기에 앞서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대북정책의 ‘입구’부터 찾을 것을 주..

Interviewees 2014. 1. 7. 15:11

제임스 A. 톰슨 랜드연구소 명예회장

“미 예산 자동삭감은 우방 국방예산 증액 요구로 이어질 것” ㆍ군사전략 랜드연구소 톰슨 명예회장 “방위 약속과 방위 능력은 다르다. 미국의 연방정부예산 자동삭감(시퀘스터)은 필연적으로 우방국들의 국방예산 증액 요구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미국의 대표적인 군사전략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의 제임스 A, 톰슨 명예회장(68·사진)은 지난 6일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씨퀘스터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commitment)은 변함없겠지만 방위능력(capacity)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이는 2011년 가을 미국 의회가 재정위기 속에 연방예산 적자 한도를 증액하는 데 실패한 이후 미국 고위 당국자들이 “미국의 아시아 방위 약속은 변함이 없다”고 거듭 말해온 것의 이면..

Interviewees 2013. 9. 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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