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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es

  • 제임스 A. 톰슨 랜드연구소 명예회장

    2013.09.17 by gino's

  • 브루스 커밍스

    2013.08.28 by gino's

  • 롤랑 베이, 프랑스 평화운동가

    2013.07.15 by gino's

  • 이문항 前유엔군 사령관 특별고문 “서해 NLL은 근거없이 그은 선”

    2013.07.01 by gino's

  • '쇠고기 잔다르크' 이선영

    2012.02.25 by gino's

  • 마이클 그래거 휴메인소사이어티 국장

    2012.02.25 by gino's

  • 알렉세이 보로다프킨 러시아 외교차관

    2012.02.25 by gino's

  • 크리스천 엘러 유럽의회 한반도 위원장

    2012.02.25 by gino's

제임스 A. 톰슨 랜드연구소 명예회장

“미 예산 자동삭감은 우방 국방예산 증액 요구로 이어질 것” ㆍ군사전략 랜드연구소 톰슨 명예회장 “방위 약속과 방위 능력은 다르다. 미국의 연방정부예산 자동삭감(시퀘스터)은 필연적으로 우방국들의 국방예산 증액 요구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미국의 대표적인 군사전략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의 제임스 A, 톰슨 명예회장(68·사진)은 지난 6일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씨퀘스터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commitment)은 변함없겠지만 방위능력(capacity)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이는 2011년 가을 미국 의회가 재정위기 속에 연방예산 적자 한도를 증액하는 데 실패한 이후 미국 고위 당국자들이 “미국의 아시아 방위 약속은 변함이 없다”고 거듭 말해온 것의 이면..

Interviewees 2013. 9. 17. 13:40

브루스 커밍스

28일 ‘동아시아 평화체제’ 국제포럼… 미리 만나본 석학들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한반도평화대회 운영위원회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는 국제포럼에 참가하는 브루스 커밍스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와 왕후이 중국 칭화대 교수, 와다 하루키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를 미리 만나 보았다. 커밍스 교수는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과도기적 조치로 남북한과 미국, 중국 간의 4자회담을 통해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을 권고했다. “평화에 대한 북한의 기대를 한국이 무시한다면 한민족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왕 교수), “북한이 미국 및 일본과 국교정상화를 이룬다면 국제전으로서 한국전쟁이 종식될 것”(와다 교수)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동아시아에서 한국전쟁: 정전체제에서 지역 평화체제로’를 주제로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

Interviewees 2013. 8. 28. 17:54

롤랑 베이, 프랑스 평화운동가

인터뷰에서 그는 반핵 캠페인 이야기를 했다. 2천여만명이 참가한 세계 최대 반핵 운동(WPC)이었다는 점을 처음 알게됐다. 하지만, 핵무기를 손에 넣기 전에 소련 공산당이 조직한 반핵운동이었고, 참가자의 대부분이 소련국민이었다는 사실에 실망했다. 롤랑 베이는 그 점은 말하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프랑스 공산당원임은 밝혔다. 당초 1면을 헐어 게재하려고 했던 인터뷰를 대폭 줄인 까닭이다. 반핵, 평화는 아름다운 말이다. 하지만 뜻이 좋다고 무조건 따르기에는 언론인 경력이 꽤 됐었다. “한반도 평화는 북한·미국 아닌 남북한 주민이 결정해야” ㆍ롤랑 베이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수석부대표 “한국인들이 정전협정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는 것에 놀랐다.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은 정전협정 4조에 이미 규정돼 있..

Interviewees 2013. 7. 15. 02:16

이문항 前유엔군 사령관 특별고문 “서해 NLL은 근거없이 그은 선”

입력 : 2007-09-27 18:34:17 이문항 전 유엔군 사령관 특별고문(미국명 제임스 리·77)은 국내외를 통틀어 한반도 정전협정 체제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1966~94년 군사정전위원회(이하 정전위) 현장을 지켜보았던 그는 ‘판문점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추석을 앞둔 지난 21일 그를 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만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다시 현안으로 떠오른 북방한계선(NLL) 문제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았다. 그는 “NLL은 정전협정 상에 어떠한 근거도 없는 선”이라면서 “70년대 말까지 한·미연합사 작전참모는 물론 사령관도 성격을 몰랐다”고 증언했다. 그는 “선을 긋기 시작하면 싸우게 된다”면서 남북이 머리를 맞대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선긋기 시작하면 싸움..

Interviewees 2013. 7. 1. 06:45

'쇠고기 잔다르크' 이선영

"정부 쇠고기 안전 주장은 거짓" - '100분 토론 스타' 美 한인 주부 이선영씨 [경향신문]|2008-05-15|10면 |45판 |사회 |인터뷰 |966자 "미국에 사는 한인 주부들이 반미, 좌파이겠습니까. 아이 키우면서 먹을거리의 안전성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정부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주부들이 나섰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다룬 MBC TV 100분 토론에 전화를 통해 출연, 인터넷 스타로 부상한 재미 한인 주부 이선영씨(38·조지아주 애틀랜타·사진)는 13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 식품의약국(FDA) e메일 질의 및 미 농무부 사이트, 관련 서적 등을 통해 알게 된 미국산 쇠고기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여느..

Interviewees 2012. 2. 25. 02:43

마이클 그래거 휴메인소사이어티 국장

美쇠고기 파문 확산 / "미국은 동물성사료 허용한 지구상 유일한 나라" [경향신문]|2008-05-14|05면 |45판 |종합 |인터뷰 |2585자 - 美 휴메인소사이어티 그래거국장 인터뷰 - 미 동물보호단체 휴메인소사이어티의 마이클 그래거 국장(사진)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은 전 세계에서 동물성 사료를 허용하고, 동물식별시스템(AIS)을 갖추지 않은 유일한 국가"라면서 "주요 국가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가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래거 국장은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우리의 고발 동영상으로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및 대장균 등 질병감염 우려가 높다는 점이 입증됐음에도 한국 정부가 쇠고기 수입 문호를 확대한 것을 보고 놀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휴메인소사이어티의 공중보건 및 가축담당 국장을 맡고 ..

Interviewees 2012. 2. 25. 02:43

알렉세이 보로다프킨 러시아 외교차관

보로다프킨 러시아 외교차관 인터뷰 "천안함,안보리 의장성명으로 종결해야" [경향신문]|2010-10-07|02면 |40판 |종합 |인터뷰 |1184자 알렉세이 보로다프킨 러시아 외교차관(60·사진)은 “천안함 사건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성명으로 만족하고 사안을 종결해야 할 것”이라면서 “남북한 간의 호전적인 레토릭과 한반도 주변에서의 군사훈련 등 긴장악화 요소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보로다프킨 차관은 지난 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이 국제한민족재단(상임의장 이창주)과 함께 한·러 수교 20년을 맞아 개최한 학술대회에 참석한 뒤 경향신문과 한 단독 인터뷰에서 “천안함의 (사고원인에 대한) 고통스러운 세부사항으로 돌아가는 대신 6자회담을 재개하는 것이 바람직한 출구전략”이라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Interviewees 2012. 2. 25. 02:42

크리스천 엘러 유럽의회 한반도 위원장

브뤼셀 한민족포럼 / 크리스천 엘러 유럽의회 한반도위원장 “경제협력 원한다면 북한, 6자 복귀해야” [경향신문]|2010-05-13|06면 |40판 |종합 |인터뷰 |1599자 다음달 방북하는 크리스천 엘러 유럽의회 한반도관계위원장(47·사진)은 10일 “유럽연합은 사회기간시설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 북한과 경제협력 의사가 있지만 북한이 국제사회에 복귀하지 않는 한 본격적인 진전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의회건물에서 개막한 제11차 세계한민족포럼에 참석한 엘러 위원장은 이날 경향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유럽과 북한간의 유연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북한이 최소한 6자회담에 복귀하는 성의를 보여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음달 4일부터 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과..

Interviewees 2012. 2. 2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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