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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딕 겁웰 유럽아시아연구원 부회장

    2012.02.25 by gino's

  • 김동석 뉴욕뉴저지 유권자센터

    2012.02.25 by gino's

  • 양국주 열섬사 대표

    2012.02.25 by gino's

  • DJ 서거-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 대사

    2012.02.25 by gino's

  • 제임스 레이니 에모리대 명예총장, DJ서거

    2012.02.25 by gino's

  • 스콧 스나이더 CFR 연구원

    2012.02.25 by gino's

  • 노근리 마이클 최 변호사

    2012.02.25 by gino's

  • 박선원 브루킹스 연구원

    2012.02.25 by gino's

딕 겁웰 유럽아시아연구원 부회장

브뤼셀 한민족포럼 / 딕 겁웰 유럽아시아연구원 부회장 [경향신문]|2010-05-13|06면 |40판 |종합 |인터뷰 |1265자 딕 겁웰 유럽 아시아 연구원(EIAS) 부회장(65·사진)은 영국 의회권력에 변화를 가져온 지난주 영국 총선은 거대정당의 거대담론이 지배하던 정치지형을 바꿔놓았다고 진단했다. 국제한민족재단이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의회 건물 등에서 10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11차 세계 한민족포럼에 참석한 겁웰 부회장은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노동당과 보수당 등 주류정당이 후퇴하고 지역구마다 후보 개개인의 품성과 선거운동원의 노력에 따라 좌우된 점”이라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토니 블레어 전 노동당 당수의 ‘제3의 길’ 주창으로 새로운 정치흐름을 만들어낸 1997년 영국 총선과 달리 뚜렷한 ..

Interviewees 2012. 2. 25. 02:40

김동석 뉴욕뉴저지 유권자센터

“독도광고, 분쟁지역으로 비추게 하는 역효과만…”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 센터 김동석 소장 주장 [경향신문]|2010-03-22|21면 |40판 |오피니언·인물 |인터뷰 |1339자 “독도는 이미 우리 땅인데, 뜬금없이 미국인들을 상대로 이를 강조해봤자 무슨 실익이 있겠습니까. 되레 분쟁지역으로 비추게 하는 역효과가 있을 뿐입니다.”미주 동포단체인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 센터의 김동석 소장(51·사진) 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독도 광고 논란’에 대한 입장을 털어놨다. 미주 한인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 소장이 독도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게 된 건 지난 3·1절부터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 스퀘어 CNN 전광판에 등장..

Interviewees 2012. 2. 25. 02:39

양국주 열섬사 대표

위험한 아프간 파병지 / 현지 둘러본 재미 구호단체 양국주 대표“한국 PRT 지뢰밭에 선다는 말 파다” [경향신문]|2010-03-16|03면 |40판 |종합 |인터뷰 |1241자 한국의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주둔예정지를 돌아본 재미 긴급 구호단체 ‘열방을 섬기는 사람들’의 양국주 대표(사진)는 14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지에서는 한국 PRT가 지뢰밭에 들어선다는 말이 파다하다”면서 “아직까지 현지 사정에 대한 조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2002년 긴급구호 활동에서 출발해 2007년 아프간에 비정부기구(NGO)를 등록,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 이후 4차례 현지를 다녀왔으며 최근에는 지난달 8일부터 27일까지 카불과 파르완, 바미안 등지를 다..

Interviewees 2012. 2. 25. 02:39

DJ 서거-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 대사

김대중 전 대통령 國葬 / 그레그 前 주한 미대사 인터뷰 [경향신문]|2009-08-21|04면 |40판 |종합 |인터뷰 |1786자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 대사(81·코리아소사이어티 명예 이사장·사진)는 18일(현지시간)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아시아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이라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가를 맡아 더 나은 방향으로 돌려 놓은 드문 지도자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그 전 대사는 중앙정보국(CIA) 한국 지부장과 조지 H 부시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을 거처 주한대사(1989~1993)를 지냈다. 미국의 보수파 인사이면서 김 전 대통령의 대북 포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지해왔다. -고인과 유달리 친분이 깊..

Interviewees 2012. 2. 25. 02:38

제임스 레이니 에모리대 명예총장, DJ서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DJ와 40년 교류 제임스 레이니 前주한 미대사 [경향신문]|2009-08-20|07면 |40판 |종합 |인터뷰 |1784자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 대사(81·에모리대 명예총장·사진)는 18일(현지시간)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의 횃불과 같은 존재였다”면서 “40년 지기인 그를 잃은 데 대해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미 군정 시절 육군 방첩대 일원으로 여운형·김구 선생의 암살사건을 수사했던 그는 김 전 대통령을 좌익이라고 매도하는 한국 내 보수인사들의 주장에 대해 “한마디로 웃기는 얘기”라며 일축했다. 햇볕정책 역시 조지 부시 전 미 대통령의 실책과 북한의 핵개발로 벽에 부딪혔을 뿐 당시로는 “한반도에 변화를 불러올 적절한 정책이었다”고 평..

Interviewees 2012. 2. 25. 02:37

스콧 스나이더 CFR 연구원

북 2차 핵실험 이후 / “대북 고위급 특사 가능성 있다” [경향신문]|2009-05-27|06면 |10판 |종합 |인터뷰 |1146자 스콧 스나이더 미 아시아재단 한·미정책연구소장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의 2차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대북 고위급 특사를 파견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며 “만약 특사가 간다면 곧바로 협상하는 게 아니라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의 확산방지구상(PSI) 참여 발표에 대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대량살상무기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1차 핵실험 뒤 북한을 조준해 한·중의 참여를 촉구했던 부시 행정부와 달리 일반적인 핵 비확산 노력의 일환일 것” 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북한의 핵실험 동기가 권력승계를 위한 것이라고..

Interviewees 2012. 2. 25. 02:37

노근리 마이클 최 변호사

“과거사 규명 안 되는 나라, 애국도 없다” [경향신문]|2009-05-14|25면 |10판 |오피니언·인물 |인터뷰 |1524자 “노근리를 비롯해 한국전쟁의 은폐된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국민에게 어떻게 애국을 하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역사도 정권에 따라 춤을 춘다. 과거사 규명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시들해지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발생한 미군의 피란민 집단 사살에 대한 관심도 잦아들고 있다. 하지만 미 의회와 행정부를 상대로 노근리 사건의 진실을 캐고 있는 재미 변호사 마이클 최(한국명 최영·55·사진)의 노력은 멈추지 않고 있다. 오는 16일 노근리를 방문하기 위해 내한하는 최 변호사는 12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이건 미국이건 정부가..

Interviewees 2012. 2. 25. 02:33

박선원 브루킹스 연구원

북한 로켓발사 이후 / 박선원 브루킹스 연구원 “北의 추가 위협카드 모두 소진” [경향신문]|2009-04-10|08면 |10판 |종합 |인터뷰 |1313자 박선원 미 브루킹스연구소 객원연구원(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사진)은 8일(현지시간) “실패로 끝난 북한의 이번 장거리 로켓 발사로 북한은 추가 위협 카드를 다 소진했다”고 평가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북한의 2006년 대포동 2호 미사일 시험발사 및 핵실험 이후 상황관리를 주도했던 그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엔 되레 미국이 북·미 양자대화 재개를 늦추고 국제사회 경고를 무시한 북한에 대해 ‘교육적 무관심(educational neglect)’ 정책을 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북한의 로켓 발사가 실패라는 지적이..

Interviewees 2012. 2. 2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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