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세계읽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세계읽기
  • 한반도, 오늘
  • 분류 전체보기 N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2024년 한반도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정전 70년
      • 방송영상+액자기사
      • 2024 미국 대선
    • 나눔의 국제정치학
    • 내고향, 서울...
    • 한반도, 오늘
    • 세계 읽기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발, 발로글
      • 좋은 미국, 나쁜 미국
    • 포퓰리즘 산책
    • 칼럼
      • 한반도 칼럼
      • 경향의 눈
      • 여적
      • 아침을 열며
      • 워싱턴리포트
      • 정동탑
      • 기자메모
      • 破邪顯正
    • 떨어진 반쪽
      • 방북기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Interviewees
    • 몇가지 주제들
      • 연설문
    • 책으로 읽는 세계, 한반도
    • 자료 N
      • 한반도 자료
      • 일반자료 N

검색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Interviewees

  • 마커스 놀랜드 미국 PIIE 선임연구원

    2012.02.25 by gino's

  •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미국대사

    2012.02.25 by gino's

  • 조너선 폴락 해군전쟁대학 교수

    2012.02.25 by gino's

  • 조지프 나이-북한 1차 핵실험

    2012.02.25 by gino's

  • 존 아이켄베리 2006

    2012.02.25 by gino's

  • 브루스 커밍스/6.15 5주년(2005)+효순 미선(2002)

    2012.02.25 by gino's

  • 돈 오버도퍼 (2007, 2005)

    2012.02.25 by gino's

  • 유영옥 한국보훈학회 회장

    2012.02.23 by gino's

마커스 놀랜드 미국 PIIE 선임연구원

한.미 FTA-개성공단 논란 / 놀랜드 美IIE 선임연구원 분석"美 역외가공委 타협 한국 체면 살려주기" [경향신문]|2007-04-05|04면 |45판 |종합 |인터뷰 |1374자 마커스 놀랜드 미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IIE) 선임연구원(사진)은 3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막판 협상에서 미측이 '한반도 역외가공지역위원회' 구성에 합의한 것은 "한국측의 체면을 살리기 위한 타협이었다"고 말했다. 놀랜드 연구원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어떠한 미측 협상대표도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해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럴 경우 미 의회에서 협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미측은 개성공단과 관련해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았..

Interviewees 2012. 2. 25. 02:20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미국대사

北 6자회담 복귀 / 한.중.일 전문가 인터뷰 [경향신문]|2006-11-02|05면 |45판 |종합 |인터뷰 |4717자 ■토머스 허바드 前 주한 미국대사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는 31일(현지시간) 6자회담의 재개를 환영하면서도 "회담이 아무리 장기화되고 어렵더라도 북한의 핵보유 사실만큼은 절대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주한 미 대사관 코러스하우스 강연과 이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행동은 계속적인 제재를 통해 책임지게 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취임 이후 북핵 위기를 키워온 조지 부시 행정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정부 역시 '지금 이대로(stay the course)'를 외치기보다는 북한 핵무기가 남북관계가 제공하는 혜택과 병립될 수 없음을 보다 ..

Interviewees 2012. 2. 25. 02:18

조너선 폴락 해군전쟁대학 교수

[경향신문]|2006-10-13|08면 |45판 |종합 |인터뷰 |4278자 ●美 "안보리 제재땐 추가실험 위험" 미국의 국제안보 전문가 조너선 폴락 해군전쟁대학 교수는 1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재실험 가능성에 대해 "(안보리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국내 자원과 기술만으로 핵을 계속 개발할 수 있다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미국은 북한과 직접 접촉할 기회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 핵실험이 동북아의 군비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렇게 될 경우 "부시 대통령에게는 더 나쁜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이 핵실험을 다시 할 가능성은. "북한이 왜 지하에서 핵실험을 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선 방사능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과 함께, 다른 나라들에 핵실험의 ..

Interviewees 2012. 2. 25. 02:17

조지프 나이-북한 1차 핵실험

北 핵실험 파장 / 인터뷰 -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학장 [경향신문]|2006-10-12|07면 |45판 |종합 |인터뷰 |2621자조지프 나이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학장(69)은 10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부시 행정부가 취임 초기에 빌 클린턴 행정부가 추진해왔던 대북 포용정책을 외면한 것이 잘못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비확산체제를 위반한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가 분명한 패널티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탈냉전 이후 세계가 다극체제보다는 미국 중심의 단극체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도 대외관계에서는 군사력(하드 파워)보다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문화와 같은 소프트 파워가 미국이 원하는 정치 아젠다를 구현하는 데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기..

Interviewees 2012. 2. 25. 02:16

존 아이켄베리 2006

프린스턴大 교수 "북.미 직접대화로 '생존 패키지' 제공을" [경향신문]|2006-06-29|26면 |45판 |오피니언·인물 |인터뷰 |3212자 존 아이켄베리 미 프린스턴대 교수(51)는 조지 부시 미 행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한 신랄한 비판자로 유명하다. 국제 분쟁을 국제 협력과 기존 제도(regime)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대변하는 자유주의 성향의 국제정치학자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조짐으로 한반도 정세의 불투명지수가 더욱 높아진 가운데 방한한 그를 만나 한반도 정세와 한·미 동맹의 현주소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는 미사일 문제는 북핵 위기의 하위 문제로 북·미간 직접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북아협력을 강조하다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를 계기로 대미협력 쪽으로..

Interviewees 2012. 2. 25. 02:13

브루스 커밍스/6.15 5주년(2005)+효순 미선(2002)

6.15선언 5주년 국제학술회의 참석 브루스 커밍스교수 인터뷰 [경향신문]|2005-06-16|06면 |45판 |특집 |인터뷰 |4250자 미국의 대표적인 대북 포용론자인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교수는 북한의 관점, 북한의 눈높이에서 핵문제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있는 그대로의 북한’을 인정해야 비로소 문제해결 과정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미국이 평양에 연락사무소라도 둔다면 핵문제는 물론, 미사일이나 인권문제 등 다른 부분에서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펼쳤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이 주최한 6·15 5주년 국제학술회의 참가차 방한한 그를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만났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최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두차례나 '미스터(M..

Interviewees 2012. 2. 25. 02:08

돈 오버도퍼 (2007, 2005)

오버도퍼 존스홉킨스大 한미연구소장 - "이번 휴회 사소한 덜컹거림" [경향신문]|2007-03-24|05면 |45판 |종합 |인터뷰 |1855자 돈 오버도퍼 미 존스홉킨스 대학 한미연구소 소장(사진)은 22일(현지시간) "방코델타아시아(BDA) 측의 북한계좌 송금 지연으로 6차 6자회담이 휴회된 것은 며칠이면 해결될 기술적인 문제에 불과하다"면서 "북.미의 2.13 합의 이행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강조했다. 오버도퍼 소장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이를 빌미로 회담을 지연시킨 것은 북한 내 강경파들을 고려한 정치적인 행동으로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 재무부가 BDA 북한 계좌 전액 해제 발표 며칠 전에 미국은행과 북한은행 간 거래를 금지하는 강력한 성명을 발표한 것이 부시 행..

Interviewees 2012. 2. 25. 02:07

유영옥 한국보훈학회 회장

“유공자 예우 1회성 행사 안되게” | 기사입력 2004-05-20 20:03 | 최종수정 2004-05-20 20:03 “국가 유공자에게 덜렁 물질적인 지원만을 해준다고 국가가 할 일을 다하는 건 아니죠. 유공자 가족들이 명예를 먹고 살 수 있도록 배려해줘야 합니다.” 정부는 해마다 6월을 ‘보훈의 달’로 지정하고 각종 행사를 치른다. 그러나 그뿐이다. 추모 분위기가 걷히고 나면 ‘국가의 이름으로’ 스러진 이들은 다시금 망각 속으로 사라진다. 유영옥 한국보훈학회 회장(55·경기대 교수)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1회성 행사로 그쳐서는 안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국가는 유공자 본인 또는 가족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상징’을 제공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거창한 것을 말하는 건..

Interviewees 2012. 2. 23. 20:13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
TISTORY
김진호의 세계읽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