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세계읽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세계읽기
  • 한반도, 오늘
  • 분류 전체보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2024년 한반도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정전 70년
      • 방송영상+액자기사
      • 2024 미국 대선
    • 나눔의 국제정치학
    • 내고향, 서울...
    • 한반도, 오늘
    • 세계 읽기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발, 발로글
      • 좋은 미국, 나쁜 미국
    • 포퓰리즘 산책
    • 칼럼
      • 한반도 칼럼
      • 경향의 눈
      • 여적
      • 아침을 열며
      • 워싱턴리포트
      • 정동탑
      • 기자메모
      • 破邪顯正
    • 떨어진 반쪽
      • 방북기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Interviewees
    • 몇가지 주제들
      • 연설문
    • 책으로 읽는 세계, 한반도
    • 자료
      • 한반도 자료
      • 일반자료

검색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Interviewees

  • 장-마리 뱅상 파리 8대학 교수-9.11테러

    2012.02.23 by gino's

  • 백낙청 선생-한반도 통일문제

    2012.02.23 by gino's

  • '거리의 사회학자' 마페졸리 파리5대학 교수

    2012.02.23 by gino's

  • 백낙청 선생-6.15 5주년

    2012.02.23 by gino's

  • 존 아이켄베리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정치학)-오바마 외교정책(2008) 한반도(2006)

    2012.02.23 by gino's

  • 링컨 블룸필드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2012.02.23 by gino's

  •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2009, 2008, 2006

    2012.02.23 by gino's

  • 미첼 리스 미국 워싱턴대학 학장(2009, 2010)

    2012.02.23 by gino's

장-마리 뱅상 파리 8대학 교수-9.11테러

파리대학 유학시절 지도교수님이기도 하신 분이다. 영화배우 뺨치는 수려한 용모에 프랑스의 대표적인 정치사회학자이지만, 늘 청바지에 셔츠 차림으로 학교에 나오셨다. 진정한 석학이시다.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의 프랑크푸르트학파를 전공하셨고 말년에는 피에르 브르디외와 위르겐 하버마스 사회학을 비교연구하셨다. 하버마스가 파리를 방문했을 때 당시 사회당 출신 리오넬 조스팽 총리가 하버마스에게 만나달라고 청했는데, 하버마스가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안된다"며 거절한 적이 있는데 바로 뱅상 선생이 그 친구였다. 술을 드시면 말술이고 8대학 근처 몬테네그로 음식점을 좋아하셨다. 안타깝게 몇해전 수술을 받던 도중 돌아가셨다. [석학과의 대화]佛 정치사회학자 장 마리 뱅상 지난 11일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국방부..

Interviewees 2012. 2. 23. 16:49

백낙청 선생-한반도 통일문제

경향신문이 2~3년 끌고 갔던 인터뷰 첫회분이다. 백선생의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용산역에서 광주까지 KTX열차를 함께 타고 가면서 인터뷰를 했다. 출발전 용산역에서 찍은 사진 뒤편으로 보이는 철로가 남과 북처럼 평행선을 긋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광주역에 내려 허겁지겁 마감시간을 마췄던 기억이 새롭다. [경향과의 만남] 백낙청 “통일 노력없는 평화 주장은 공허” 기사입력 2006-06-21 16:48 | 최종수정 2006-06-21 16:48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12일 오전 서둘러 서울 용산역에서 KTX 열차에 올랐다. 광주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6주년 기념 민족통일대축전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요즘 그는 6·15 민족통일대축전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로서 남북화해를 위한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

Interviewees 2012. 2. 23. 16:41

'거리의 사회학자' 마페졸리 파리5대학 교수

내가 했던 대면 인터뷰중 유일하게 취중 인터뷰다. 프랑스 문화원에서 종로3가 포장마차로 옮겨서 소주 한잔을 나누면서 이야기를 이었다. 낯선 음식에 모험심이 있는 프랑스 사람 답게 포장마차의 안주들을 무척 즐겼다. “문화 단절이 佛 학생시위 불렀다” | 기사입력 2006-04-03 20:39 | 최종수정 2006-04-03 20:39 프랑스 지식인들만큼 좌파와 우파의 경계가 뚜렷한 경우는 드물다. 좌·우파는 다시 트로츠키파와 극우파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다양한 이념의 스펙트럼으로 나뉜다. 하지만 26세 미만 청년들에 대한 취업 2년 내 해고를 자유화한 프랑스 정부의 ‘최초고용계약(CPE)법’ 반대 시위가 절정을 이뤘던 지난주 방한한 미셸 마페졸리 파리5대학 교수(사회학)는 달랐다. 좌와 우의 양분은 지난 ..

Interviewees 2012. 2. 23. 16:37

백낙청 선생-6.15 5주년

백선생은 인터뷰를 통해 당시 이인호 서울대 교수를 중심으로 북한의 인권실태를 비판한데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내놓았다. 북한 인권 문제를 보편성과 특수성의 차원에서 접근할 문제라는 게 백선생의 지론이다. “北인권 정략적 압박은 주민생존권 위협” | 기사입력 2005-12-22 18:36 | 최종수정 2005-12-22 18:36 백낙청 남측 6·15민족공동위 상임대표가 지난 15일 올 한해의 남북 민간교류 전반에 대해 회고하고 있다.6·15남북공동선언 5주년과 해방 60돌이 겹친 올해는 남북관계에 획기적인 사건들이 많았다. 그리고 남북은 함께 어우러져 파격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 3월 금강산에서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공준위)’가 발족한 데 이어 6·15 기념행사를 평양에서, ..

Interviewees 2012. 2. 23. 16:31

존 아이켄베리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정치학)-오바마 외교정책(2008) 한반도(2006)

존은 천재성이 번득이는 정치학자로 한반도 문제에도 깊은 식견을 갖고 있다.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았지만 입성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소탈한 성품이다. 이때만해도 오바마의 외교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정작 존이 말했던 Consensus Builder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것 같지는 않다. “공감대 리더십…부의 분배·사회적 보호 힘쓸듯” | 기사입력 2008-11-06 03:00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 캠프의 외교안보 정책 자문역을 맡고 있는 존 아이켄베리 미 프린스턴대 교수는 4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과의 협력관계를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ㆍ오바마 당선자 외교안보정책 자문역 아이켄베리 교수 존 아이켄베리 미 프린스턴대 교수(53)는..

Interviewees 2012. 2. 23. 16:26

링컨 블룸필드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워싱턴 특파원 발령을 받고 한달남짓 지났을 때 북한이 1차 핵실험을 했다. 한국 신문들은 논조에 따라 구미에 맞는 사람만을 인터뷰하는 경향이 있다. 외교안보 기자와 씨름 선수는 균형감각이 생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해서 각기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두사람의 인터뷰를 함께 추진했다. 링컨은 아버지도 국무부 차관보를 역임했다. 흥미로운 것은 아버지는 민주당이었지만 링컨은 공화당이라는 점이다. 한국도 종종 방문하는 지한파로 워싱턴 특파원 시절 종종 식사를 나누던 사이다. 특파원 부임 기념으로 Dupont Circle에 있는 Front Page레스토랑에서 워싱턴 지역의 특산물인 Crab cake를 사주었던 기억이 난다. 사진은 좀 사납게 나왔지만 만나보면 전직 고위 공무원이라기 보다는 의지할만한 형님같은 인상이..

Interviewees 2012. 2. 23. 16:21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2009, 2008, 2006

북한 2차 핵실험 / 스트라우브 전 美국무부 한국과장“미, 핵보유국 인정 결코 안해” [경향신문]|2009-05-26|04면 |10판 |종합 |인터뷰 |1179자 북한의 2차 핵실험을 바라보는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의 시각은 1차 때와 달리 비교적 차분하다고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미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부소장(사진)이 말했다. 국무부 한국과장과 일본과장을 지낸 그는 24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언젠가 북한과 대화를 하겠지만,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거나 북한이 원하는 군축회담에 동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북한이 예상보다 빨리 2차 핵실험을 했다. 어떤 여파가 예상되는가. “북한은 김정일의 건강상태 때문에 후계자를 정하기 전에 핵실..

Interviewees 2012. 2. 23. 16:10

미첼 리스 미국 워싱턴대학 학장(2009, 2010)

리스는 2010년 두번째로 인터뷰를 한 지 1년쯤 지나 매릴랜드주 소재 워싱턴대학 학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2년 미국대선에서 공화당의 유력한 후보로 나선 미트 롬니의 선거캠프에 합류해 외교안보정책을 자문하고 있다.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부 정책실장을 맡는 등 전형적인 공화당 성향의 보수인사이지만. 합리적인 보수로 꼽힌다. 한반도 문제의 평화로운 해법에 대한 그의 견해는 스티븐 보즈워스를 비롯한 민주당 성향 인사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 북아일랜드 분쟁 조정에 관여했으며 이에 대한 책도 남겼다. [오바마 취임1년](3) 대북정책과 북핵의 현주소 워싱턴 | 김진호 특파원 입력 : 2010-01-19 18:11:08ㅣ수정 : 2010-01-20 09:55:09 ㆍ“관련국과 협력 인상적, 본격 해결 노력..

Interviewees 2012. 2. 23. 15:49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
TISTORY
김진호의 세계읽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