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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대북 억제력-애틀랜틱 카운슬 231109

    2024.01.24 by gino's

  • 김일성 교시 철거 보는 북한 주민의 심정은 어떨까

    2024.01.24 by gino's

  • 칼린-헤커가 던진 김정은 전쟁결심설 "의도 분석은 동의, 전면전은..."

    2024.01.23 by gino's

  • NYT "바이든, 한반도 위기인지 아닌지 정도는 알아봐라"

    2024.01.23 by gino's

  • 칼린-헤커 "김정은 전쟁 결정했다. 한미는 억제력 최면에 걸려 있다"

    2024.01.16 by gino's

  • "미국이 한반도 현상변경세력" 그래서 위험하다는 러시아

    2024.01.16 by gino's

  • 러시아는 왜 한반도가 '전쟁 전야'라고 경고하나

    2024.01.16 by gino's

  • 난수표같은 조태열 외교장관의 취임 일성, 행동은 달라야

    2024.01.13 by gino's

흔들리는 대북 억제력-애틀랜틱 카운슬 231109

https://www.atlanticcouncil.org/in-depth-research-reports/report/deterrence-is-crumbling-in-korea-how-we-can-fix-it/ Deterrence is crumbling in Korea: How we can fix it Conventional wisdom in the United States holds that deterrence in Korea is strong, but this widespread confidence is based on a backward look at long-standing assumptions that are no longer tenable, along with rapidly shifting po..

자료/한반도 자료 2024. 1. 24. 15:32

김일성 교시 철거 보는 북한 주민의 심정은 어떨까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한국전쟁의 폐허 위에 새로 건설된 평양에는 역사적, 이념적 모뉴먼트가 곳곳에 배치돼 있다. 만수대 의사당 언덕의 김일성, 김정일 동상을 비롯해 대부분 북한 주민을 주 대상으로 하는 상징정치의 형상들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모뉴먼트는 조국통일 3대 헌장 기념탑이다. 낙랑구역 통일거리 입구에 2001년 8월 14일 준공된 탑이다. 항공기로 평양을 방문했을 때는 의미의 절반만 보았다. 새롭게 발견한 것은 5년 전 처음 개성~평양 고속도로로 평양을 찾았을 때였다. 고속도로에서 평양 시내로 진입하는 지점에 서 있기에 일종의 관문임을 깨달았다. 그 밑을 지나야 평양에 들어가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 24. 13:10

칼린-헤커가 던진 김정은 전쟁결심설 "의도 분석은 동의, 전면전은..."

결정적인 방아쇠는 '전쟁'이라는 단어 자체였던 것 같다. 로버트 칼린과 시그프리드 헤커가 지난 11일 던진 '김정은 전쟁 결정설'이 한국과 미국에서 일거에 주목받게 한 열쇠말이었다. 한미 양국에서 동감 또는 반박론이 나왔다. 그런데 북한이 과연 올해 전쟁을 실행할까. 많은 전문가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칼린‧헤커도 '견고한 증거'가 없다면서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믿을 뿐이다. '전쟁' 거론 자체가 눈길 두 사람은 지난 11일 '김정은이 전쟁 준비를 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미국 북한 전문 '38노스' 기고문에서 "김정은이 1950년 6월 김일성처럼 전쟁으로 가는 전략적 결정을 했다고 믿는다"면서 "한반도 상황이 한국전쟁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다"고 진단했다. 북한이 작년 초부터 관영매체를..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 23. 13:48

NYT "바이든, 한반도 위기인지 아닌지 정도는 알아봐라"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니컬라스 크리스토프가 한반도 전쟁 위기의 한복판에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한 건 2017년 가을이었다. 최강일 북한 외무성 북미국 부국장으로부터 "한반도는 핵전쟁 전야"라는 말을 들었다.2017년 전쟁 예고했던 크리스토프크리스토프는 당시 평양 체류 기간 각별한 신변 보호를 받았다. 적어도 그는 그렇게 느꼈다. 2005년엔 호텔에 머물렀지만, 고방산 초대소에서 외무성 관리들의 각별한 감시 또는 보호를 받았기 때문이다. 일종의 특별대우였다. 북한 여행을 하다가 국가전복 음모 혐의로 구금됐다가 식물인간 상태로 미국에 돌려보내진 버지니아대 학생 오토 웜비어 사건 탓에 북미 간 감정이 악화된 시기이기도 했다.김정은의 북한은 미국을 상대로 제재와 적대시 정책을 접으라고 촉구하고, 도널드 트럼프의..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4. 1. 23. 12:26

칼린-헤커 "김정은 전쟁 결정했다. 한미는 억제력 최면에 걸려 있다"

"한반도 상황은 한국전쟁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다. 지나치게 극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우리는 김정은이 1950년 할아버지 김일성이 그랬던 것처럼 전쟁으로 가는 전략적 결정을 했다고 믿는다. 김정은이 언제 또는 어떻게 방아쇠를 당길 계획인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한반도는) 이미 미국과 한국, 일본이 북한의 '도발'에 대해 늘 경고해 온 수준을 훨씬 넘어선 위험에 처해 있다. 김정은의 최근 언행은 핵무기를 사용하는 군사적 해결을 가리킨다." 11월 초 방한 때 하지 않은 경고 결코 설익은 예측을 하지 않을, 미국의 북한 전문가 두 명이 던진 한반도 전쟁 경고다. '김정은은 전쟁을 준비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11일 자 워싱턴의 북한 전문 38 노스(North) 사이트 글에서다. 필자는 다름 아닌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 16. 20:14

"미국이 한반도 현상변경세력" 그래서 위험하다는 러시아

러시아 발 한반도 위기설 톺아보기2 러시아가 한반도 위기를 경고하면서도 한반도 주변에서 군사적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한반도 위협을 두 갈래로 분리하기 때문이다. '북한 대 한미'의 군사적 대치가 계속되는 한반도 안의 긴장과 러시아가 포함되는 한반도 밖의 긴장에 각각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다. 한반도 내 위기에는 '피스 메이커'를 자처하지만, 한반도 주변 위기에는 적극 대응한다. 긴장 고조, 방관하지 않으려는 태세 특히 지난해 방위전략서에서 러시아를 중국, 북한에 이은 제3의 위협으로 규정한 일본에 대한 적의를 공공연히 내보인다.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2022년 3월 "남쿠릴열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자 석 달 뒤 태평양함대 군함을 파견, 일본열도를 한 바퀴 도는 위협적 무력시위로 응답한 적도 있다. 물론..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 16. 20:07

러시아는 왜 한반도가 '전쟁 전야'라고 경고하나

러시아 발 한반도 위기설 톺아보기1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 장관이 올해 분쟁이 발생할 세 곳에 한반도를 포함한 건 지난달 28일이었다. 라브로프 장관은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아프가니스탄과 한국, 대만을 차례로 분쟁우려 지역으로 꼽았다. 대만 관련해서는 "미국이 공개적으로 대만 내 분리주의 흐름을 격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아프가니스탄과 한반도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았다. 라브로프의 언급이 국내외 언론에서 단순한 뉴스로 소비된 이유인지 모른다. 러시아뿐 아니다. 한반도 안보상황은 특히 윤석열 정부와 조 바이든 행정부 등장 이후 각국의 우려를 사고 있다. 북은 핵, 미사일 개발로 계속 긴장을 키우고, 남은 '힘에 의한 평화'를 운운하며 미국 전략핵무기의 한반도 전개를 정례화했다. 한미,..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 16. 20:03

난수표같은 조태열 외교장관의 취임 일성, 행동은 달라야

"기존의 정무 중심적 사고와 업무시스템에서 벗어나 융복합적 사고와 정책결정 과정을 정착시키고, 주요 7개국(G7) 선진국 수준의 잣대로 정책 내용을 재점검하며, 정책의 집행 결과가 국민을 안심시키고 민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 정비와 조직문화, 업무방식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시는가.'기름장어'의 추억'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한다는 동아시아 분단국에서 12일 새 외교 수장이 취임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2일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밝힌 포부다. 조 장관은 "우리가 처한 대내외적 환경과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서 첫째 경제·안보 융합 외교, 둘째 G7플러스(+)시대 외교, 셋째 국민안심 민생외교에 초점을 맞춰 우리 외교 역량을 재정비하겠다"면서 이..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 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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