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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신년사(2024)

    2024.01.01 by gino's

  • 시진핑 신년사(2024)

    2024.01.01 by gino's

  • 김정은 신년사 "(남북) 동족 아닌, 적대적 두 국가" 핵무기 증산 다짐

    2024.01.01 by gino's

  • 윤석열 신년사 2024

    2024.01.01 by gino's

  • 남과 북이 서로 거꾸로 시계바늘 돌린 '정전 70년'

    2023.12.30 by gino's

  • 1월 1일 거짓말 같이 소멸되는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그러나...

    2023.12.28 by gino's

  • 홍해 항로 위험해지자 러시아 북극 항로에 쏠리는 관심

    2023.12.25 by gino's

  • 가자사태가 자극한 반유대주의 유럽 민주주의 흔든다

    2023.12.21 by gino's

푸틴 신년사(2024)

New Year Address to the Nation December 31, 2023 23:55 The Kremlin, Moscow New Year Address to the Nation. President of Russia Vladimir Putin: Citizens of Russia, friends, We are bidding farewell to 2023. Very soon it will become part of history and we will have to move forward, create the future. We have worked very hard and accomplished a lot over the past year. We were proud of our common ach..

자료/일반자료 2024. 1. 1. 21:44

시진핑 신년사(2024)

On New Year's Eve,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delivered his 2024 New Year message via China Media Group and the Internet.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message:(231231) Greetings to you all! As energy rises after the Winter Solstice(동지), we are about to bid farewell to the old year and usher in the new. From Beijing, I extend my best New Year wishes to each and every one of you! In 202..

자료/일반자료 2024. 1. 1. 18:48

김정은 신년사 "(남북) 동족 아닌, 적대적 두 국가" 핵무기 증산 다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교전 중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남북관계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당중앙위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마지막 날인 30일 '2024년도 투쟁방향' 의정의 결론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쟁을 전제로 당의 대남 담당기구 개편을 예고했다. 이는 북한 노동당이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제도'를 기반으로 한 통일 노선을 버리고, 전쟁 대비 체제를 구축할 것을 강조한 것이다. 북한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제9차 전원회의를 당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진행했다.북한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내보내는 공식 결정은 스스로 '적대국'이라고 규정한 남한을 포함, 미국과 세계를 대상으로 한다. 발표 내용을 꼼꼼하게 읽되, 상상력을 가미하..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 1. 17:35

윤석열 신년사 202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 새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떤 소망을 품고 첫 아침을 맞으셨습니까? 바라시는 소망은 다 다르겠지만, 작년보다 나은 새해를 꿈꾸는 마음은 모두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정부도 다르지 않습니다. 새해에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뛸 것입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무척 힘들고 어려운 1년이었습니다. 나라 안팎의 경제 환경이 어려웠고, 지정학적 갈등도 계속됐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가 우리 경제의 회복 속도를 늦추면서, 민생의 어려움도 컸습니다.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민생 현장에서 국민 여러분을..

자료/한반도 자료 2024. 1. 1. 15:00

남과 북이 서로 거꾸로 시계바늘 돌린 '정전 70년'

남북은 핵 위협으로 계묘년을 열었다. 경쟁적으로 무력시위를 하더니, 한반도 안팎에서 군사적 긴장을 제도화했다. 평화의 갈림길에서 한참 뒤로 돌아간 것이다. 그렇게 정전 70년이 지났다. 북한 핵 vs 미국 핵 북한은 1월 1일 신년사 격인 당 중앙위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보도문에서 핵무기 선제사용 가능성을 열어놓음으로써 '비대칭 확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북한을 '주적'이라고 규정한 남한을 '명백한 적'으로 못박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날 초대형 방사포 증정 행사장에서 "남조선 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전술핵 탑재까지 가능하다"며 남한을 전술핵으로 공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남측의 답은 미국 핵무기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선일보 1월 2일 자 인터뷰에서 한미가 미국 핵무기를 공동기획, 공동연습할 것..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정전 70년 2023. 12. 30. 21:30

1월 1일 거짓말 같이 소멸되는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그러나...

국내에서 큰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2023년 발생한 가장 극적인 지정학적 사건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가자지구 사태가 아니다. 35년 동안 피의 보복이 계속됐던 남캅카스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의 소멸이다. 소련 해체와 함께 가장 먼저, 가장 격렬하게 불거졌던 민족분쟁이 소멸된 과정은 마법과 같다. 지난 9월 아제르바이잔군의 공격 사흘 만에 아르메니아 및 나고르노-카라바흐(이후 카라바흐)의 자치정부 아르차흐(Artsakh) 방위군이 항복했다. 방위군은 무기를 내려놓았고, 아르메니아군은 두 차례의 전쟁과 잦은 분쟁 과정에 얻은 아제르바이잔 내 모든 점령지에서 철수했다. 새해 1월 1일을 기해 아르차흐 공화국은 자진 해산한다. 화해로운 종결과는 거리가 멀다. 2020년 제2차 전면전에서 궤멸적인 타격을 입은..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12. 28. 15:04

홍해 항로 위험해지자 러시아 북극 항로에 쏠리는 관심

러시아, 홍해보다 경제적인 북극 항로 유용성 강조 막힌 길은 새 길을 뚫게 하고, 새로운 교역로는 새로운 지정학적 상황을 만든다. 가자지구 사태 와중에 러시아가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북극 항로(NSR)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의 미사일, 드론 공격으로 홍해의 안전이 위협받으면서 시작된 일이다. 후티반군 미사일·드론 공격 15차례 23일 중동지역을 관장하는 미국 중부군 사령부에 따르면 홍해의 민간 선박을 겨냥한 후티 반군의 공격이 모두 15차례가 있었다. 아이젠하워 항모전단의 전함이 순찰하고 있지만 반군의 공격을 근절하기는 녹록지 않다. 팔레스타인과 연대를 표방하고 있는 후티 반군은 24일 성명에서 "미국과 동맹의 괴롭힘이 계속된다면 홍해는 불타는 싸움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베냐..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12. 25. 15:33

가자사태가 자극한 반유대주의 유럽 민주주의 흔든다

팔레스타인 문제가 결국 서구의 반유대주의 유전자를 자극하고 있다. 각국의 반유대주의 사건이 기록적으로 늘어났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일상적으로 자행하는 민간인 공격의 참상이 TV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생중계되면서 민심을 자극한 결과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정부와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합작이다. 그 결과는 미국과 유럽의 국내 정치에 부메랑이 되고 있다. 서구 기독교 국가에서 반유대주의는 '아우슈비츠의 원죄'이자, 여전히 똬리를 틀고 있는 인종주의 유전자다. 10‧7 하마스의 '알아크사 홍수' 작전 이후 악화되는 반유대주의 움직임은 유럽에서도 극우 포퓰리즘의 자양이 된다. 반이민, 반이슬람 정서가 팽배한 유럽 정치에 반이민, 인종주의의 뇌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85년 만에 찾아온 '수..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12. 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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