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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에 노벨평화상을? '트럼프 사람'에게 들어본 트럼프 생각

    2017.11.21 by gino's

  • "트럼프는 한번도 대북 선제공격을 말하지 않았다" '트럼프 사람'에게 듣는 '트럼프 생각'

    2017.11.20 by gino's

  • 트럼프 아시아 순방에서 철저히 '잊힌 나라'

    2017.11.15 by gino's

  • "결국 모든게 잘될거다. 잘 돼야 한다. 위험한 카드놀이는 하지 않고 싶다" 다소 누그러진 트럼프 북한 어록

    2017.11.08 by gino's

  • 171108-트럼프 국회연설

    2017.11.08 by gino's

  • 트럼프-문재인 공동기자회견(백악관/청와대 발표) 20171107

    2017.11.07 by gino's

  • 국회 연단에 선 미국 대통령들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였나

    2017.11.07 by gino's

  • "북핵의 완전한 파괴에는 지상군 침공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미국 합참

    2017.11.07 by gino's

시진핑에 노벨평화상을? '트럼프 사람'에게 들어본 트럼프 생각

“북한 문제를 핵이나 미사일, 인권 등으로 나눠 낱개로 풀 수는 없다. 지난 20여년 동안 실패한 이유다. 포괄적으로 풀어야 하며 그 방법은 단연코 평화조약 체결뿐이다.” 누군가 이런 주장을 한다면 전혀 새롭지 않다. 한·미 양국 일각에서 숱하게 제기돼온 대북 직접상대론(engagement)의 연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그렇다고 대북 무력사용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그 사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인수위원회 자문 출신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우리는 지난해 미국 대선기간부터 미국 주류언론이 전하는 트럼프 대통령 비판에 익숙하다. 하지만 미국 언론과 정계, 재계를 통틀어 미국 주류사회는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조차하지 못했다는 점을 ..

세계 읽기 2017. 11. 21. 10:18

"트럼프는 한번도 대북 선제공격을 말하지 않았다" '트럼프 사람'에게 듣는 '트럼프 생각'

“북한 문제를 핵이나 미사일, 인권 등으로 나눠 낱개로 풀 수는 없다. 지난 20여년 동안 실패한 이유다. 포괄적으로 풀어야 하며 그 방법은 단연코 평화조약 체결뿐이다.” 누군가 이런 주장을 한다면 전혀 새롭지 않다. 한·미 양국에서 제기돼온 대북 직접상대론(engagement)의 연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그렇다고 대북 무력사용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그 사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인수위 자문 출신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마이클 필스버리 미국 허드슨연구소 중국전략연구센터장(72)은 한반도 문제의 해법으로 필요하다면 무력사용을 한 뒤 평화조약을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국립외교원과 세종연구소가 연 동북아평화협력포럼 참석차 내한..

Interviewees 2017. 11. 20. 15:36

트럼프 아시아 순방에서 철저히 '잊힌 나라'

남태평양 3개국 순방을 마친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지난 11월3일 귀국길에 방문한 미국령 괌에서 화환을 목에 두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드워드 칼보 괌 지사가 자신의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와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순방에 나선 날이다. EPA연합뉴스 ■트럼프는 왜 하필 키신저를 만났나 트럼프의 아시아 순방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나라는 아이로니컬하게도 방문국이 아닌, 북한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5개국을 방문하는 동안 뉴스의 초점은 북한을 벗어나지 않았다. 반면에 세계의 이목이 동아시아에 쏠린 1주일 간 철저하게 잊힌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대만이다. 동아시아에 남·북한과 중국, 일본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조차 자주 잊는다. ..

세계 읽기 2017. 11. 15. 13:53

"결국 모든게 잘될거다. 잘 돼야 한다. 위험한 카드놀이는 하지 않고 싶다" 다소 누그러진 트럼프 북한 어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만찬장에서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건배사는 “한반도에 자유와 평화가 넘쳐나길, 우리의 우정의 유대가 계속 깊어지길, 양국 국민들이 소중히 여기는 희망이 이뤄지길”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결국은 모든게 잘 될 거다. 늘 잘되고 있다. 잘 돼야 한다.” 역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관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성들로부터 북한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기 전 낙관적인 코멘트를 날렸다. ‘화염과 분노’ ‘북한의 완전한 파괴’ 등의 발언과는 사뭇 다른 뉘앙스였다. ‘꼬마 로켓맨’이라고 불렀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북한의 독재자’로 표현한 것도 눈에 ..

한반도, 오늘 2017. 11. 8. 15:13

171108-트럼프 국회연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THE WHITE HOUSE Office of the Press Secretary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For Immediate Release November 8, 2017 REMARKS BY PRESIDENT TRUMPTO THE NATIONAL ASSEMBLY OF THE REPUBLIC OF KOREA National Assembly BuildingSeoul, Republic of Korea 11:24 A.M. KST PRESIDENT TRUMP: Assembly Speaker Chung, distinguished members of this Assembly, lad..

자료/한반도 자료 2017. 11. 8. 13:31

트럼프-문재인 공동기자회견(백악관/청와대 발표) 20171107

AP연합 REMARKS BY PRESIDENT TRUMPAND PRESIDENT MOON OF THE REPUBLIC OF KOREAIN JOINT PRESS CONFERENCE Blue House Seoul, Republic of Korea 5:20 P.M. EDT PRESIDENT MOON: (As interpreted.) I extend my heartfelt welcome to the visit by Your Excellency, President Donald Trump, and Madam First Lady to the Republic of Korea. His visit marks the first state visit by the U.S. President to Korea in 25 years..

자료/한반도 자료 2017. 11. 7. 20:42

국회 연단에 선 미국 대통령들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국회의사당에서 연설을 한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 국회 연단에 서는 6번째 대통령이며, 연설로는 7번째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연설이 이번 아시아 순방 일정 중에 베트남 다낭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설과 함께 ‘두 개의 주요 연설’이라고 소개했다. 일단 연단에 서면 통상적인 외교관례와 달리 장광설을 퍼붓는 연설 스타일로 비추어 여느 미국 대통령의 연설과는 사뭇 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하지만 북한 발 핵·미사일 위협과 미국 발 ‘군사적 해법’ 위협 탓에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로 이른 만큼 무난한 연설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트럼프의 국회연설에서는 국제사회가 대북 압박을 최대화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길 것이라는 것이 지난 달 ..

한반도, 오늘 2017. 11. 7. 18:44

"북핵의 완전한 파괴에는 지상군 침공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미국 합참

미국 국방부는 “북한 핵프로그램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포착해 완전하고 확실하게 파괴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상공격 뿐”이라고 밝혔다. 미국 군부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 “모든 옵션이 탁자 위에 있다”고 여러차례 밝힌 적은 있지만 ‘지상공격’이 최상의 대안이라고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국방부는 또 북한이 휴전선에 배치한 장사정포와 로켓 및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한국과 일본, 괌은 물론 인구가 밀집된 서울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화학 및 생물무기를 동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의 이러한 공식입장은 연방하원의 테드 류 의원(민주·캘리포니아)과 루벤 갈레고 의원(민주·아리조나)이 지난달 26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에게 보낸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서한에서 나왔다. 10월..

한반도, 오늘 2017. 11. 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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