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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본적인 변화 확인해야 북한이 핵 포기한다" 리언 시걸

    2018.03.27 by gino's

  • 제네바합의 AGREED FRAMEWORK OF 21 OCTOBER 1994

    2018.03.26 by gino's

  • ‘차이나 머니’에 치이고, WTO로 쌓인 불만이 터졌다

    2018.03.25 by gino's

  • 트럼프 관세폭탄, 전방위 확전인가 중국만 겨냥한 제한전인가

    2018.03.18 by gino's

  • "위안부문제? 모든 피해자들이 인간의 존엄을 되찾아야 해결된다"

    2018.03.13 by gino's

  • 안팎 악재 속 대권 4선 예약해놓은 푸틴

    2018.03.10 by gino's

  • 이상한 포퓰리즘, 이탈리아 오성운동이 흔드는 유럽통합

    2018.03.04 by gino's

  • 미국 민주주의 흔드는 '푸틴의 저주'

    2018.02.24 by gino's

"근본적인 변화 확인해야 북한이 핵 포기한다" 리언 시걸

지난주 방한한 리언 시걸 뉴욕 사회과학협회 동북아안보협력프로젝트 팀장이 22일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준헌 기자 “대표적인 네오콘 존 볼턴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임명됐기에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은 더욱 대립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바뀌지 않았다. 과연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그 회담에서 무엇을 원하느냐이다.” ‘세기의 회담’으로 주목받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두 달 정도 앞두고 성급한 낙관과 비관이 교차하고 있다. 지난주 방한한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리언 시걸 뉴욕 사회과학협회 동북아안보협력프로젝트 팀장(75)은 “회담 자체가 ‘한번 해볼 만한 시도’”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Interviewees 2018. 3. 27. 10:23

제네바합의 AGREED FRAMEWORK OF 21 OCTOBER 1994

https://nsarchive2.gwu.edu/NSAEBB/NSAEBB87/nk17.pdf

자료/한반도 자료 2018. 3. 26. 12:48

‘차이나 머니’에 치이고, WTO로 쌓인 불만이 터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 50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직후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건물에서 열린 차세대 지도자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확전 양상이다. 선공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작했지만, 결과는 속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달 초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폭탄이 전방위적이었다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주를 고비로 과녁을 중국으로 좁힌 공세를 퍼붓기 시작했다. 지난해 3750억달러를 기록한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무역전쟁의 또 다른 전선이다. 유럽 각국 역시 중국의 기술 및 지재권 도용에 대한 경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2001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해묵은 ..

세계 읽기 2018. 3. 25. 14:58

트럼프 관세폭탄, 전방위 확전인가 중국만 겨냥한 제한전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캠페인 선거자금 모금행사가 예정된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의 한 공동주택 입구에서 반 트럼프 성향의 주민들이 그의 방문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기 앞서 대형 트럼프 풍선에 바람을 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국내 번영을 보호하지 않는 나라는 해외 이익을 보호할 수 없다.”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 인용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어록이다. 지난 8일(현지시간)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각각 25%와 10%의 관세폭탄을 매긴 조치에 대한 발표자료 맨 앞에 인용해놓았다. 국내에서건 해외에서건 미국의 번영과 이익을 보호하겠다는 말이다. 문제는 그 방식이다. 작년 말 기업 법인세 최고세율을 35%에서 21%로 내리고, 1조5000억달러의 인프라 투자계획으로 굵직한 국내 경제 현안을 ..

세계 읽기 2018. 3. 18. 15:54

"위안부문제? 모든 피해자들이 인간의 존엄을 되찾아야 해결된다"

일본 공산당 기관지 아카하타의 고기소 요지 편집국장이 지난 3월 10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 편집국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영민기자 방한한 고기소 요지 일본 아카하타 신문 편집국장 내년의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연대 제의 "한일합병 이후 독립과 해방을 요구하는 조선인들의 싸움은 계속돼왔다. 그 정점에 있는 것이 3·1운동이다. 일본의 제국주의 지배에도 큰 타격이 됐다.” 일본 정부와 언론은 괴이한 전통을 갖고 있다. 정부가 비공개 대화를 통해 언론의 협조를 요청하면, 언론은 거의 예외 없이 이를 받아들인다. 여기서 제외되면 일종의 왕따를 당한다.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야합이다. (일부 한국 공무원들이 부러워할 정도다.) 유일한 예외가 일본 공산당 기관지인 아카하타(赤旗)이다...

Interviewees 2018. 3. 13. 08:57

안팎 악재 속 대권 4선 예약해놓은 푸틴

취재진이 지난 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 마네즈홀에서 국정연설을 하는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기자들의 좌석 앞에 푸틴의 얼굴을 확대한 영상이 보인다. 모스크바/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8일 대선에서 집권 4기를 노린다. 2000년부터 임기 4년의 대통령직을 두차례 수행하고 2008년부터 4년간 총리를 지낸 뒤 2012년부터 다시 시작한 6년의 임기가 끝나기 때문이다. 푸틴 대통령의 당선은 이미 ‘떼어 놓은 당상’인 것 같다. 지난 1일 러시아 국영 여론조사기관 브치옴(VTSIOM)의 조사 결과 푸틴은 69%의 지지율을 얻었다. 2위인 러시아 연방공산당의 파벨 그루디닌 후보가 7.8%였고, 3위인 자유민주당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후보가 5.9%였다. TV앵커..

세계 읽기 2018. 3. 10. 10:38

이상한 포퓰리즘, 이탈리아 오성운동이 흔드는 유럽통합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의 주도 팔레르모에서 지난달 24일 시위군중들이 극우 파시즘 단체의 집회에 반대하는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반 이민 정서에 편승한 네오 파시즘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팔레르모/EPA연합뉴스 ■파워블로거에서 정치인으로, 코미디언의 변신 정치 풍자 코미디언 베페 그릴로(69)의 인생을 흔든 것은 부패로 얼룩졌으면서도 엄숙하기 그지없는 이탈리아 정치문화였다. 1986년 라이1방송의 토요일 밤 토크쇼에서 베티노 크락시 당시 총리(사회당)를 풍자한 것이 화근이 돼 공영TV 출연이 금지됐다. 이후 20여년 동안 파워블로거로 거듭났다. 자신의 블로그에서 조성한 돈으로 라 레퓌블리카나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 등 국내외 신문에 전면광고를 냈다. 부패 스캔들에 휩싸인 이탈리아 중앙은행장의 사임을 촉구..

포퓰리즘 산책 2018. 3. 4. 12:01

미국 민주주의 흔드는 '푸틴의 저주'

예브게니 빅토로비치 프리고진(56). 공교롭게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동갑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태생의 올리가르히(러시아 신흥재벌)이다. 한때 스키선수를 꿈꿨지만 10대 후반부터 20대의 대부분을 절도와 강탈, 사기로 징역을 살았다. 유형에서 풀려난 1990년 시작한 핫도그 체인점 사업이 성공하면서 첫 번째 인생의 전기를 맞았다. 식료품 체인점 콘트라스트가 다시 성공을 거두었다. 199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스트라야 타모쥐냐’라는 고급 레스토랑을 열었다. 내친김에 바트카강에 선상 레스토랑 ‘뉴 아일랜드’를 띄웠다. 옛소련 붕괴와 시장경제 이행기의 혹독한 시절이었다. 그때 단골 중 한 명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었다. 푸틴 대통령은 상트를 방문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2001년)과 ..

포퓰리즘 산책 2018. 2.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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