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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핵개발 및 핵실험 일지

    2018.05.02 by gino's

  • 김정은 위원장은 '새로운 력사의 출발점'에 섰는가...그러길 바란다

    2018.05.01 by gino's

  • "북미정상회담, 최악의 경우는 트럼프가 김정은 말 다 들어주는 것"

    2018.04.26 by gino's

  • 법륜스님, "왜 김영철 오게 했냐고? 가장 적대적인 사람과 얘기해야 평화협상이 된다"

    2018.04.23 by gino's

  • 쿠바, '카스트로 이전'과 '카스트로 이후'

    2018.04.22 by gino's

  • 헝가리는 왜 포퓰리즘의 덫에 빠졌을까

    2018.04.15 by gino's

  • 트럼프 '이란 핵합의 결정'이 미리 보는 북-미정상회담될까?

    2018.04.07 by gino's

  • "인종(흑인)과 성(여성)은 총구 앞에서도 차별받았다" 주목 받지 못한 아픔에 위로 선사한 11세 소녀의 워싱턴연설

    2018.04.01 by gino's

북한 핵개발 및 핵실험 일지

북한 핵개발 및 핵실험 일지 -1985년 12월12일 핵확산금지조약(NPT) 가입 -1993년 3월12일 NPT 탈퇴 선언 -2005년 2월10일 핵무기 보유 선언 -2006년 10월9일 1차 핵실험 -2009년 5월25일 2차 핵실험 -2013년 2월12일 3차 핵실험(HEU탄) -2016년 1월6일 4차 핵실험(수소탄) -2016년 9월9일 풍계리 5차 핵실험

자료/한반도 자료 2018. 5. 2. 10:07

김정은 위원장은 '새로운 력사의 출발점'에 섰는가...그러길 바란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지난 29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 연구위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나눈 대화의 주제는 통일 문제였을 것”이라면서 판문점선언 제목에 평화, 번영과 함께 ‘통일’이 들어간 것에는 김 위원장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합의서에 담지 못한 숨겨진 코드, 트럼프 배려해 남겨둔 듯" “이번 남북정상회담 결과는 합의서에 나온 것만이 전부가 아닌 것 같다. 숨겨진 코드가 있다. 특히 비핵화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합의서에는 최소한만 담은 것 같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60)은 남북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부 진전된 내용을 공개..

Interviewees 2018. 5. 1. 10:41

"북미정상회담, 최악의 경우는 트럼프가 김정은 말 다 들어주는 것"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은 3가지 가능성이 있을 뿐이다. 타협안이 없거나(No deal), 좋은 타협안을 내거나(Good deal), 나쁜 타협안(Bad deal)을 내거나이다. 문제는 나쁜 타협안을 도출할 경우다.” 늦어도 6월 초에 있을 북·미 정상회담은 여전히 추측의 영역이다. 여느 미국 대통령과 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스타일도 불확실성을 더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을 토대로 북·미 정상회담을 분석하는 스콧 스나이더 미국 외교관계협회(CFR) 선임연구원(사진)의 접근이 관심을 끄는 까닭이다. 아산정책연구원의 연례 콘퍼런스 ‘아산 플래넘 2018’ 참석차 방한한 스나이더 선임연구원을 지난 4월23일 서울 소공로에서 만났다. 타협안이 없는 경우는 회담의 실패를 뜻한다. 상황은 북·미 정..

Interviewees 2018. 4. 26. 15:49

법륜스님, "왜 김영철 오게 했냐고? 가장 적대적인 사람과 얘기해야 평화협상이 된다"

/경향신문 정지윤기자 ■평화와 통일 기원, 천일 기도 끝자락에 날아온 낭보“기도가 통한 것일까.” 법륜 평화재단 이사장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잇달아 전해지는 상서로운 소식들이 반가울 뿐이다. 사람의 힘으로 안된다는 생각에 평화재단이 3년 전 시작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천일 기도가 오는 5월22일에 끝난다. 종료 백일을 남기고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다. 한반도 정세가 전쟁에서 평화로 숨가쁜 전환을 하는 동안 법륜 스님은 한가지만 바라보고 있었다. 평화였다. 작년 말 서울에서 두차례 평화대회를 열고 국내외 수십곳에서 평일에는 1인 시위, 주말에는 전쟁반대 집회를 열었다. 현상황의 급류를 보는 심정이 남다를 터,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평화재단에서 만났다.그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

Interviewees 2018. 4. 23. 06:51

쿠바, '카스트로 이전'과 '카스트로 이후'

굿바이 카스트로.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권좌를 미겔 디아스카넬에게 이양한 18일 아바나 시내의 한 거리에 2016년 작고한 피델과 라울이 나란히 서서 손을 흔드는 사진 포스터가 세워져 있다. 라울의 퇴진으로 60년에서 몇달 부족한 카스트로 형제의 통치가 종막을 고했다. 아바나/AP연합뉴스 ■혁명 이후 세대 첫 지도자, 미겔 등극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86)이 은퇴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2008년 2월 혁명 동지이자 형인 피델 카스트로로부터 권좌를 물려받은 지 꼬박 10년 2개월 만이다. 쿠바 의회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겔 디아스카넬 국가평의회 수석부의장(58)을 차기 의장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 라울의 퇴장이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 라울의 퇴장은 혁명의 나라 쿠바에서..

세계 읽기 2018. 4. 22. 12:03

헝가리는 왜 포퓰리즘의 덫에 빠졌을까

야로슬라브 카진스키 폴란드 집권 법과 정의당(PiS) 대표(왼쪽)이 지난 6일 스몰렌스크 참사 추모시설의 준공식이 열린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행사장에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스몰렌스크 참사는 2010년 4월 카진스키 대표의 쌍둥이 형이자 당시 폴란드 대통령이었던 레흐 카진스키 부부를 비롯한 폴란드 각계 지도층 인사 등 96명이 러시아 스몰렌스크 인근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사건이다. 부다페스트/AP연합뉴스 ■과거엔 유럽이 우리의 미래였지만, 이제는 우리가 유럽의 미래? 빅토르 오르반 총리(54)의 집권여당 ‘피데스’가 압승을 거둔 헝가리 총선을 이틀 앞둔 지난 6일. 부다페스트 남부의 다뉴브강가에는 다소 엉뚱한 추념시설이 들어섰다. 2010년 4월 러시아 스몰렌스크에서 추..

포퓰리즘 산책 2018. 4. 15. 11:30

트럼프 '이란 핵합의 결정'이 미리 보는 북-미정상회담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13일 백악관에서 이란 핵합의를 인증하지 않겠다면서 연방의회가 이란 핵합의 검증법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란 핵합의 존속 여부를 결정하는 마감시한으로 정해놓은 5월12일이 마침 북·미 정상회담 직전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란 핵합의의 운명이 북핵 합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 |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미국 최우선주의(America First)’ 대외정책이 잇달아 시험대에 서고 있다.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조정이냐 확전이냐 갈림길에 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정해놓은 이란 핵합의 파기의 마감시한이 다가오고 있기 대문이다. 오는 5월12일로 정해진 마감시한은 공교롭게 4월27일 남..

세계 읽기 2018. 4. 7. 15:37

"인종(흑인)과 성(여성)은 총구 앞에서도 차별받았다" 주목 받지 못한 아픔에 위로 선사한 11세 소녀의 워싱턴연설

“총기 희생 흑인여성 잊혀지지 않게, 쓰여지지 않은 책을 함께 쓰자” 초등학교 5학년생인 내오미 웨들러가 지난 24일 미국 워싱턴 시내 내셔널몰에서 총기규제 강화를 요구하며 열린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 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 | AP연합뉴스“나는 (미국) 전국 단위 신문의 프런트페이지(1면)를 장식하지 못하고, 저녁(방송)뉴스에서 초점도 받지 못하는 흑인소녀들을 대변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총기폭력의 희생자인 그들, 생기가 넘치고 잠재력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소녀들로서가 아니라 단순한 통계로 소개되는 그들을 대변하기 위해 왔다. 너무도 오랫동안 총기에 희생된 흑인소녀와 여성들은 숫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다시는 그렇게 돼선 안된다고, 모두가 그녀들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기 위해 여기..

세계 읽기 2018. 4. 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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