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세계읽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세계읽기
  • 한반도, 오늘
  • 분류 전체보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2024년 한반도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정전 70년
      • 방송영상+액자기사
      • 2024 미국 대선
    • 나눔의 국제정치학
    • 내고향, 서울...
    • 한반도, 오늘
    • 세계 읽기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발, 발로글
      • 좋은 미국, 나쁜 미국
    • 포퓰리즘 산책
    • 칼럼
      • 한반도 칼럼
      • 경향의 눈
      • 여적
      • 아침을 열며
      • 워싱턴리포트
      • 정동탑
      • 기자메모
      • 破邪顯正
    • 떨어진 반쪽
      • 방북기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Interviewees
    • 몇가지 주제들
      • 연설문
    • 책으로 읽는 세계, 한반도
    • 자료
      • 한반도 자료
      • 일반자료

검색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코로나 이후 3, 조 바이든은 세계의 희망인가?

    2020.05.25 by gino's

  • PROTECTING OUR PEOPLE AND OUR ECONOMY FROM CORONAVIRUS -Warren Campaign-

    2020.05.19 by gino's

  • THE BIDEN PLAN TO COMBAT CORONAVIRUS (COVID-19) AND PREPARE FOR FUTURE GLOBAL HEALTH THREATS

    2020.05.19 by gino's

  • 코로나 이후2, '중국 vs 세계' 그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2020.05.08 by gino's

  • 코로나 이후1, 최상의 세월과 최악의 세월이 교차한다

    2020.04.25 by gino's

  • 코로나19 이후 세계? 쓰러진 사람부터 부축하는 게 먼저다

    2020.04.10 by gino's

  • 시진핑이 '구정(九鼎)'의 무게를 묻기 시작했다... 펜데믹 이후 미-중관계

    2020.03.27 by gino's

  • 북한의 코로나19 위기가 ‘기회의 창’이라는 단견들

    2020.03.13 by gino's

코로나 이후 3, 조 바이든은 세계의 희망인가?

오전 8시 전 잠자리에서 일어나 곧바로 자택 2층 운동방으로 향한다. 실내 자전거를 타고 약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뒤 러닝머신에 오른다. 종종 아침식사 대신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집에서 양복 정장 또는 콤비를 입는다. 저녁에는 아내와 함께 집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까지만 해도 매일 숨 가쁘게 진행되던 선거유세 동안에는 꿈꾸지 못했던 호사다. 아침부터 저녁 사이가 그가 미합중국 대통령이 되기 위해 재택 선거운동을 하는 시간이다.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하루 일과다. 바이든은 지난달 NBC 방송 인터뷰에서 “나는 밖에 나가지 않으며, (집에서도) 방문자들과 거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 고립된 바이든 통상 대선이 있는 해의 3~5..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0. 5. 25. 18:10

PROTECTING OUR PEOPLE AND OUR ECONOMY FROM CORONAVIRUS -Warren Campaign-

https://elizabethwarren.com/plans/protecting-from-coronavirus Protecting our People and our Economy from Coronavirus Elizabeth has a bold plan to limit the spread of coronavirus and address the economic disruptions the virus will cause. elizabethwarren.com PROTECTING OUR PEOPLE AND OUR ECONOMY FROM CORONAVIRUS Elizabeth has a bold plan to limit the spread of coronavirus and address the economic ..

자료/일반자료 2020. 5. 19. 21:44

THE BIDEN PLAN TO COMBAT CORONAVIRUS (COVID-19) AND PREPARE FOR FUTURE GLOBAL HEALTH THREATS

https://joebiden.com/covid19/ THE BIDEN PLAN TO COMBAT CORONAVIRUS (COVID-19) AND PREPARE FOR FUTURE GLOBAL HEALTH THREATS The American people deserve an urgent, robust, and professional response to the growing public health and economic crisis caused by the coronavirus (COVID-19) outbreak. That is why Joe Biden is outlining a plan to mount: A decisive public health response that ensures the wid..

자료/일반자료 2020. 5. 19. 21:32

코로나 이후2, '중국 vs 세계' 그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미국은 1918년 스페인 독감 이후 강대국으로 성장했다. 미국 역시 67만여명의 적지 않은 인명피해를 입었지만, 이후 복귀 속도와 내용에서 타국을 앞서면서 슈퍼파워로 부상할 발판을 마련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요인은 외부의 방해 또는 반감이 적었다는 점이다. 당시 패권국인 영국이 정치적·경제적으로 집중 견제했다면 미국의 비상은 타격을 입었을 것이 분명하다. 영국뿐 아니라 당시 세계의 대미 정서는 코로나19 이후 대중국 정서처럼 적대적이지도 않았다. 덩샤오핑의 표현을 빌리면 미국은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발전을 모색하기에 이상적인 외부 환경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주요 2개국(G2)으로 불리는 중국의 사정은 녹록지 않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중국몽(中國夢)’은 강한 외부 저항에 부딪히고 있다..

세계 읽기 2020. 5. 8. 16:31

코로나 이후1, 최상의 세월과 최악의 세월이 교차한다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버락 오바마 정권을 창출했지만, 미국 보수의 티파티 운동도 낳았다. 1930년대 대공황도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아돌프 히틀러를 함께 낳았다.” ‘코로나19 이후’를 전망하는 미국 원로 저널리스트 토머스 에드샐(78)의 촌철살인이다. 위기(危機)는 쌍둥이를 낳는다. 위험과 기회, 절망과 희망을 따로 떼어내지 않는다. 팬데믹이 가져올 변화는 극과 극을 오간다. 그 중간 어딘가에서 접점을 찾는 게 각국 지도자들의 책무이자 각국 정치의 선택이다. 코로나19의 파급효과를 전망하면서 양극단의 한쪽만 바라보는 건 위험하다. 동시에 바라보면서 현실적인 방안을 내놓는 게 내구성이 있을 것이다. 100세를 바라보는 프랑스 사회학자 에드가 모랭(98)은 “예상 못할 상황을 예상하라”면서..

세계 읽기 2020. 4. 25. 22:37

코로나19 이후 세계? 쓰러진 사람부터 부축하는 게 먼저다

두 달 보름 동안의 봉쇄령이 풀리자 도시 곳곳에 약간의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하루 동안 268편의 항공기와 276편의 열차가 오고 갔다. 고속도로 톨게이트마다 수백대의 차량이 줄을 지었다. 그새 신록이 돋아나고, 나무마다 살림을 불렸지만, 사람들의 표정에는 긴장이 가시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한다. 지난 8일 0시를 기해 76일 동안의 봉쇄령이 풀린 중국 후베이성 우한 이야기다. 떠나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꼬리표’를 달아야 했다. 중앙정부가 개발한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했다. 집 주소와 최근 여행지 및 의료기록 등에 근거해 코로나19 감염 위협 여부를 알려주는 앱이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은 더디게 온다. 그런데 미래가 희망일까. 세상이 뒤집힌 날은 지난해 12월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식..

세계 읽기 2020. 4. 10. 16:54

시진핑이 '구정(九鼎)'의 무게를 묻기 시작했다... 펜데믹 이후 미-중관계

“천자(天子)의 구정(九鼎)의 무게를 물어서는 안된다.” 구정은 천자의 권력을 상징하는 아홉개의 솥이다.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 왕은 주나라 사신과 자신의 군대를 둘러보던 중 주나라 황궁에 있는 구정의 크기와 무게를 넌지시 물었다. 주나라 사신은 “비록 주나라의 덕이 쇠했지만, 아직 천명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구정의 무게를 묻기에는 이르다고 사료됩니다”라며 점잖게 꾸짖었다. 초나라 왕이 주나라에 충성을 맹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지만, 얼떨결에 구정을 탐하는 본심을 내보인 것이다. 천자의 구정을 둘러싼 고사는 때가 무르익기 전까지 상대가 당신을 적으로 생각하도록 빈틈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천자의 권력을 국제정치학으로 풀이하면 패권국(hegemon)이 된다. 강력한 힘을 가질 때까지 야망을..

세계 읽기 2020. 3. 27. 15:25

북한의 코로나19 위기가 ‘기회의 창’이라는 단견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것은 바람을 막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불가능하다. 국경을 봉쇄하고 하늘길, 바닷길을 막는다고 해도 어느새 틈입한다. 사람들이 그 존재를 확인하고 서둘러 국경을 봉쇄한 시점에 바이러스는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인류는 아직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을 방도를 찾지 못했다. 북한 당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코로나19)를 처음 언급한 것은 지난 1월21일이다. 강철진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처장은 이날 조선중앙TV 인터뷰에서 ‘새로운 악성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와 긴밀한 연계 밑에 국가적인 방역사업을 벌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당국은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12일 현재 WHO에 보고한 확진 사례 역..

한반도, 오늘 2020. 3. 13. 16:22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211
다음
TISTORY
김진호의 세계읽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