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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int Statement Following the Meeting Between President Biden and President Macron

    2022.12.07 by gino's

  • 패륜, 그 말을 여당에 되돌려준다

    2022.12.06 by gino's

  • 우크라이나, 핫라인의 강대국 정치

    2022.12.06 by gino's

  • 북한의 9배 지면 할애한 대만해협 위기, 펜타곤 중국 군사보고서

    2022.12.06 by gino's

  • '평화의 순간' 없었던 월드컵 미-이란전, 후퇴한 양국관계 현주소

    2022.12.06 by gino's

  • 주일 미 공군기지는 왜 긴급 대피령을 내렸을까

    2022.11.29 by gino's

  • '빈곤 포르노' 왈가왈부는 왜 국민 모독인가

    2022.11.29 by gino's

  • 빈 살만이 쥔 양날의 칼, 시험대 오른 윤석열정부 협상력

    2022.11.29 by gino's

Joint Statement Following the Meeting Between President Biden and President Macron

DECEMBER 01, 2022 Joint Statement Following the Meeting Between President Biden and President Macron Today,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President of the French Republic met in Washington during the first State Visit of the Biden-Harris Administration. This special occasion reaffirms a relationship founded on more than two centuries of friendship, economic partnership, defense and ..

자료/일반자료 2022. 12. 7. 21:56

패륜, 그 말을 여당에 되돌려준다

"유가족 다수가 명단 공개를 원치 않는다"라던 집권여당 원내대표 "명단 공개에 분노한다"면서 '무도한 정치 행위'라던 비대위원장 국회 국조특위 간담회 집단 결석이 "우리에겐 패륜"이라는 유가족 누워 뱉은 침만 제 얼굴을 더럽히는 게 아니다. 맞바람에 내뱉은 침도 제 얼굴을 적신다. 이태원 참사 한달이 지나면서 집권 국민의 힘 수뇌부가 내놓은 언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시민언론 민들레가 11월 14일 희생자 155명의 이름을 발표하자 원내대표 주호영은 "유족들 다수가 명단 공개를 원치 않는다"면서 "패륜적 행위"라고 말했다.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위원장의 말을 이행했다고 단정하는가 하면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이란 말조차 그들에겐 너무 관대하다"며 통분했다. (15일, 국회 원내대책회의) 당 비상대책위원장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2. 6. 16:09

우크라이나, 핫라인의 강대국 정치

미군 병사 한명도 없는 전쟁에 미·러 핫라인이 존재하는 까닭 우크라이나 입장과 상관없이 강대국 간에 의사소통하는 수단 한반도 유사시 미·중 군당국 핫라인도 본질적으로 같은 구조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임박한 핵실험 탓에 한반도 전쟁위기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2017년 여름, 조지프 던퍼드 미군 합참의장이 중국 선양의 인민해방군 북방전구지휘부를 찾았다. 팡펑후이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의 초청을 받았다고 하지만 일선 사령부를 방문한 것은 이례적이었다. 던포드 장군은 중국군의 훈련을 참관하고 병사들과 함께 밥을 먹었다. 양국 군 최고 책임자 간에 오간 대화의 핵심은 '유사시 소통 강화'였다. 그즈음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월스트리트저널 공동기고문을 통해 미국은 북한..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2. 12. 6. 16:05

북한의 9배 지면 할애한 대만해협 위기, 펜타곤 중국 군사보고서

당 중앙군사위위원 선출에도 '대만 작전' 경험을 중시 인민해방군 지상군 병력의 40% 넘게 대만 방향 배치 한반도, 중국 기본 입장만 설명 …"유사시 북한 진입" 미국 국방부가 지난 11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중국 군사 및 안보 연례 보고서'는 적어도 한반도 안보와 관련해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미국 언론과 이를 소개한 국내 언론은 ‘중국 2035년까지 핵탄두 1500개 보유’ ‘아시아 최대 해군력’ 등의 헤드라인을 달았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이 세계 최대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가 미국과 러시아가 수천개의 핵탄두를 수십년째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 2000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개정안에 따라 펜타곤 수장이 매년 의회에 제출하는 보고서는 공개용과 비공개용의 두 가지..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2. 6. 16:01

'평화의 순간' 없었던 월드컵 미-이란전, 후퇴한 양국관계 현주소

이란 '히잡 거부 시위' 여파로 그라운드 안팎서 날선 대치 이란 국내 상황…미-이 관계 악화…지정학적 갈등 겹쳐 1998프랑스 월드컵선 FIFA 중재로 평화와 화해의 축구 국제축구연맹(FIFA) 역사상 가장 정치적인 축구로 주목받았던 경기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맞붙었던 미국-이란 전이었다. 조 추첨에서 두 나라가 같이 F조에 속하자 당시 미국 축구연맹 회장이 남긴 '모든 경기의 어머니(the Mother of All Games)'라는 표현이 지난 11월 30일 카타르 월드컵 B조 미국-이란 전을 전후해 각국 언론에 회자됐다. 축구 국가대표팀 간의 경기는 민족주의 에너지를 가장 고양시킨다. 하지만 때론 90분 동안 평화와 화해의 순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24년 전 세계의 우려 속에 프랑스 리옹의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2. 6. 15:58

주일 미 공군기지는 왜 긴급 대피령을 내렸을까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이 동해상으로 날아가던 11월 18일 오전.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 주일 미 공군기지의 경보망이 가동됐다. 미공군 35전투비행전단 사령관은 오전 10시 15분쯤 "(기지 내) 전원 가까운 대피소에 몸을 피하고 추가 알림이 있을 때까지 머물라"는 명령을 하달했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도 공시했다. 사령관은 40분 뒤 '예방조치'로 취했던 대피령을 종료했다. '괴물 ICBM'이 6000여㎞ 상공까지 올라갔다가 홋카이도 서쪽 바다에 떨어진 뒤였다. 국내에서는 크게 주목하지 않고 넘긴 사안이다. 미사와 기지는 일본 본섬 최북단에 위치한 기지로 남쪽의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와 함께 주일 미 공군의 핵심전력이 집중된 곳. 기지 근무자가 1만3500명에 달한다. 북한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1. 29. 00:29

'빈곤 포르노' 왈가왈부는 왜 국민 모독인가

언제부턴가 한국 사회는 갑론을박, 왈가왈부의 폐쇄회로에 갇혀 있다. 사안의 실체적 진실과 그로부터 도출할 교훈을 깡그리 날려버린다. 말싸움을 하다가, 금방 다른 주제로 바꿔 말싸움을 벌이는 악순환이 무한반복되는 것이다. 이를 바라보는 많은 시민들은 한없이 불편하다. 불쾌하다. 시민의 눈높이 또는 국민의 수준에 맞지 않는 행태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더욱 악화된 풍조다. '빈곤 포르노(Poverty Porno)' 논란을 야기한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환자 방문 사진을 놓고 하는 말이다. 국내에서 논란이 이어졌지만, 기획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현지의 반응도 그랬다. 대통령 부인이 11월 12일 프놈펜에서 집으로 찾아가 만난 어린이(Aok Rotha·14)는 2018년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1. 29. 00:23

빈 살만이 쥔 양날의 칼, 시험대 오른 윤석열정부 협상력

687조 네옴시티 건설에 더 참여할 것인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할 것인가. 11월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살만(MBS)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37)를 맞을 윤석열 정부가 직면할 딜레마다. 과연 두마리 토끼를 쫓을 수 있을 것인가. 아시아 순방중인 빈 살만 왕세자는 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한국 방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방한 하루전인 16일 오후 9시 현재까지 방한일정이 확정 발표되지 않았다. 국제적으로 국가원수의 방문대상국에서 전날까지 발표를 미루는 사례는 없다. 봉건왕조의 절대군주라서 그럴까. 외교적 프로토콜을 무시한 채, 철저히 베일 속에서 움직이는 빈 살만의 스타일이 새삼 부각됐다. 빈 살만의 방한은 국가원..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1. 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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