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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정상 공동기자회견문(230316)

    2023.03.17 by gino's

  • 2022 펜타곤 중국 군사보고서

    2023.03.16 by gino's

  • 20230313-오커스(AUKUS) 공동성명+Fact Sheet+Remarks

    2023.03.16 by gino's

  • SIPRI 2022년 세계 무기교역(arms transfer)

    2023.03.13 by gino's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국방부 '베트남 민간인 학살' 끝내 항소

    2023.03.11 by gino's

  • 일본에 유독 '겸손'한 대한민국 외교부, 국민모독의 흑역사

    2023.03.11 by gino's

  • 바이든, 너는 누구인가

    2023.03.11 by gino's

  • [우크라이나] "전면전만 피하자" 끝 없이 질주하는 미-러

    2023.03.11 by gino's

한일정상 공동기자회견문(230316)

**정상회담 공동성명 없이 각각 공동기자회견 모두 발언만 사이트 공개 한-일 정상 공동기자회견문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통역에 기초) 예 우선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주 도쿄에서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마는, 긴 겨울철을 벗어나 양자회담을 위한 방문으로서는 약 12년 만에 한국의 대통령을 일본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있어서 현재 전략 환경 속에서 일한 관계의 강화는 시급하다는 점, 그리고 1965년에 국교정상화 이래에 우호 협력 관계의 기반에 입각해서 일한 양국관계를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는데 의견을 일치 했습니다. 얼마 전 한국 정부는 구한반도출신 노동자 문제에 관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로서는 이 조치를 매우 어려운 상황에 ..

자료/한반도 자료 2023. 3. 17. 23:09

2022 펜타곤 중국 군사보고서

https://media.defense.gov/2022/Nov/29/2003122279/-1/-1/1/2022-MILITARY-AND-SECURITY-DEVELOPMENTS-INVOLVING-THE-PEOPLES-REPUBLIC-OF-CHINA.PDF

자료/일반자료 2023. 3. 16. 18:47

20230313-오커스(AUKUS) 공동성명+Fact Sheet+Remarks

JOINT STATEMENT 14 Mar 2023 Prime Ministe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Prime Minister of the United Kingdom In September 2021, Australia,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announced AUKUS – a new security partnership that will promote a free and open Indo-Pacific that is secure and stable. The first major initiative of AUKUS was our historic trilateral decision to support ..

자료/일반자료 2023. 3. 16. 16:44

SIPRI 2022년 세계 무기교역(arms transfer)

SIPRI for the media Surge in arms imports to Europe, while US dominance of the global arms trade increases 13 March 2023 Main battle tank Leopard 2 A6 Version by the German Armed Forces (Stockholm, 13 March 2023) Imports of major arms by European states increased by 47 per cent between 2013–17 and 2018–22, while the global level of international arms transfers decreased by 5.1 per cent. Arms imp..

자료/일반자료 2023. 3. 13. 10:45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국방부 '베트남 민간인 학살' 끝내 항소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을 외면하려는 한국 정부의 꼼수가 결국 베트남 정부의 공식 반발에 직면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9일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의 항소와 관련한 질문에 “문제의 객관적 진실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베트남은 과거를 닫고 미래를 향하자는 방침이지만 그것이 진실을 부정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팜투항 외교부 부대변인은 "사법부의 판결에 대한 한국 정부의 항소는 매우 유감"이라면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정신에 기반해 한국이 역사의 진실을 엄숙하게 인식하고 존중하기를 제의한다"고 덧붙였다. 한베 평화재단이 10일 전한 브리핑 내용이다. 베트남 정부가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문제를 외교적 현안으로 인정,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 문제를 더 이상 민간의 영역..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3. 11. 13:59

일본에 유독 '겸손'한 대한민국 외교부, 국민모독의 흑역사

제 나라 국민도 챙기지 못하는 외교, 대체 왜 필요한가 "어느 나라 외교부인가요?"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 별관 17층에서 외교부 장관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만남이 이뤄진 것은 2012년 1월이었다. 위안부 문제가 불거진 것은 생존 할머니들의 피맺힌 증언이 세상에 알려진 1990년대 초였건만 외교부 장관과 위안부 할머니들 간의 사상 첫 만남이었다. 당시까지 수요시위가 1000회를 넘기고, 피해 할머니 234명 중 171명이 돌아가시도록 할머니들을 만나 견해를 청취한 외교부 장관은 없었다. 이날 만남 역시 자발적인 게 아니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 정부가 노력하지 않은 것이 피해자의 기본권을 침해했다는 헌법재판소의 부작위(不作爲)에 따른 위헌 결정이 내려진 것은 그 전해 8월..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3. 11. 13:57

바이든, 너는 누구인가

"역대 어떤 미국 대통령보다 한국과 한반도 문제에 이해가 깊은 미국 대통령이 탄생했다." 2020년 11월 미국 대선에서 조지프 로비넷 바이든 주니어의 당선은 동아시아 분단국에도 낭보였다. '아메리칸 퍼스트(American First)'를 내세우며 만사를 흥정으로 대했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긴 에피소드로 끝나고 한·미 관계도 정상궤도에 오를 것 같았다. 바이든은 무엇보다 한국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지한파 정치인으로 인식됐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DJ)과의 인연이 각별했다. 1980년대 DJ의 망명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다.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DJ를 '이 사람(this man)'이라고 칭해 께끄름한 에피소드를 남겼던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바이든 당시 상원 외교관계위원회 위원장에게 "당신 친구..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3. 3. 11. 13:55

[우크라이나] "전면전만 피하자" 끝 없이 질주하는 미-러

넘치기 전까지 ‘물’을 끓인다?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초 '3차 대전 발발'의 위험성을 거론한 것은 미국이었다.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공격용 무기의 제공을 한사코 거절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말 한 인터뷰에서 전쟁을 "러시아 제재와 3차 대전 중 양자택일"이라고 정의했다. 제재가 유일한 대안이라는 말이었다.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무리한 요구를 해올 때마다 미국은 '3차 대전'을 말하며 묵살했다. "제재와 3차 대전 중에서 양자택일" 세계를 경악시킨 순간은 지난해 3월 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서방에 '비행금지구역(no-fly-zone)' 선포와 전투기 제공을 요구했을 때였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이를 수락한..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3. 3. 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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