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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두 달째 특이동향" 대통령 귀국 뒤 확 바뀐 합참 브리핑

    2024.06.18 by gino's

  • "북러 전략적 동반자 조약, 2000년 친선조약 대체한다"

    2024.06.18 by gino's

  • 푸틴, 18~19일 방북…크렘린궁 "'새 전략적 동반자 조약' 체결"

    2024.06.18 by gino's

  • '평화 논의' 없이 끝낸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 왜 했을까?

    2024.06.18 by gino's

  • 푸틴 노동신문 기고문(240618)

    2024.06.18 by gino's

  • 스위스 우크라 평화 정상회의 공동선언(240616)

    2024.06.17 by gino's

  • "우리 소원은 평화" 정토회, 백용성 조사 탄신 160년 '만인결사'

    2024.06.16 by gino's

  • 푸틴 방북 코앞 한반도 '태풍 전 고요', 신원식 러 비방 '역풍'

    2024.06.13 by gino's

"북한군 두 달째 특이동향" 대통령 귀국 뒤 확 바뀐 합참 브리핑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월경이 단순 침범이라고 축소 발표했던 합동참모본부의 전선지역 브리핑이 대통령 부부의 귀국 뒤 확 바뀌었다.북한군 지뢰매설, 방벽 설치도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이 일회성 우연이 아니라 여러 차례 발생한 데다가 북한이 지난 4월부터 전선지역 일대에 지뢰매설 작업을 하던 중 지뢰 폭발로 다수가 다치거나 숨지는 사건까지 발생했음이 드러났다. 북한군은 또 북방한계선 상의 최소 4곳에 대전차 방벽으로 보이는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합참이 18일 언론브리핑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합참은 "북한군 20~30명이 오늘 오전 8시 30분쯤 중부전선 MDL을 단순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사격 뒤 북상했다"라면서 두달째 계속되는 북한군의 특이 동향을 처음 공개했다. "북한군..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6. 18. 18:43

"북러 전략적 동반자 조약, 2000년 친선조약 대체한다"

"러시아와 북한이 새로 체결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은 2000년 친선조약을 대체할 것이다. 군사협력 조항이 포함될지는 미지수다. 마지막 고비는 안보리 대북 제재의 철회 문제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8일 저녁 방북을 앞두고 북러 간 '새 전략적 동반자 조약'이 기존 친선조약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한반도 연구센터 수석연구원 콘스탄틴 아스몰로프는 17일 자 브즈그랴드(VZ) 인터뷰에서 이같이 단언했다. VZ는 논평 중심의 전문매체. 그는 "푸틴의 방북은 가장 예상 밖의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유엔 안보리가 북한에 부과한 제재의 철회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다른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추가 제재의 도입을 막는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6. 18. 18:39

푸틴, 18~19일 방북…크렘린궁 "'새 전략적 동반자 조약' 체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2000년 7월 방북 이후 24년 만이다. 크렘린궁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저녁 방문 일정을 전격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18일 러시아 극동 사하 공화국 야쿠츠크를 방문한 뒤 평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24년 만의 방북크렘린궁은 텔레그램을 통해 "푸틴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짧게 발표했다. 이번 방북은 작년 9.13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북러 정상회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초청을 수락한 데 따른 것. 양자 관계에서 양국 간 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제도적으로 정비하는 데 방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4.25 블라디보스토크 정상회담에 이어 세 번째 정상회담이다. 작년 10월 방북한 세..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6. 18. 18:36

'평화 논의' 없이 끝낸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 왜 했을까?

'평화 정상회의'에는 평화가 없었다. 15~16일 스위스 니드발덴 주의 알프스 휴양지 뷔르겐슈톡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가 끝났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작년 8월 주최, 별 성과 없이 끝난 회의의 확대판이었다.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도모하려면 교전 당사국 대표들이 참가하는 게 상식이다. 회의는 그러나 기획 단계에서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다. 평화 중재라기보다 우크라와 서방 진영의 목소리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고, 세를 과시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투영됐다. 입으로는 평화를 말하면서, 온몸으로 전쟁을 준비하는 미·중, 미·러 갈등 시대의 모순이 고스란히 되비쳤다.젤렌스키 10대 요구 중 3개를 공동선언에 담아 회의가 16일 채택한 '평화의 틀에 관한 공동선언'은 포괄..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4. 6. 18. 18:34

푸틴 노동신문 기고문(240618)

Article by Vladimir Putin in Rodong Sinmun newspaper, Russia and the DPRK: Traditions of Friendship and Cooperation Through the Years (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년대를 이어가는 친선과 협조의 전통 )June 18, 202400:00On the eve of my state visit to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I would like to address the Korean and foreign audience of the Rodong Sinmun newspaper to share my thoughts on the prospects for pa..

자료/한반도 자료 2024. 6. 18. 11:14

스위스 우크라 평화 정상회의 공동선언(240616)

European CouncilPress release16 June 2024 15:13Joint Communiqué on a Peace Framework adopted at the Summit on Peace in UkraineThe ongoing war of the Russian Federation against Ukraine continues to cause large-scale human suffering and destruction, and to create risks and crises with global repercussions for the world. We gathered in Switzerland on 15-16 June 2024 to enhance a high-level dialogue..

자료/일반자료 2024. 6. 17. 11:16

"우리 소원은 평화" 정토회, 백용성 조사 탄신 160년 '만인결사'

"우리의 소원은 평화 / 꿈에도 소원은 평화 / 이 정성 다해서 평화 / 평화를 이루자." 한반도 거주민이면 누구나 숙연해지는 동요. 정토회 합창단은 '통일' 자리에 '평화'를 심었다. 북이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를 선언하고, 남이 '(미국의) 힘에 의한 평화'를 내세우면서 길이 막힌 남북 관계. 이 마당에 목청껏 통일을 외치면 의도가 의심스럽거나 부조리가 되는 시대다. 떨칠 수 없는 미망일지언정 "통일은 미래 이익일 뿐. 현재 이익은 평화가 맞다."아침부터 햇볕이 무척 따가웠던 13일 전북 장수군 죽림정사. 독립운동가 백용성 조사(祖師) 탄신 16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국민통합을 기원하는 만인 대법회'가 열렸다. 만인이 한자리에 모여 결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죽림정사는 백용성 조사(1864..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6. 16. 10:18

푸틴 방북 코앞 한반도 '태풍 전 고요', 신원식 러 비방 '역풍'

대북 전단과 오물풍선,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벼랑 끝으로 치닫던 한반도 정세가 숨 고르기 국면에 접어들었다. 12일 현재 탈북자단체의 추가 전단 살포가 없었고, 8~9일 또다시 오물풍선 띄운 북한 역시 10일 새벽부터 잠잠한 상태. 합동참모본부는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전면 효력정지를 결정한 4일 대북 확성기를 틀었지만, 2시간만 방송했다. 상황 악화의 3축이 모두 잠잠해짐에 따라 모처럼 찾아온 정적이다. 북·러 정상회담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태풍 전의 정적을 방불케 한다.대북 전단-오물풍선-확성기 '긴장 고조 3축' 잠잠정부는 9·19합의 효력정지 결정 하루 전인 3일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 4국에 사전 설명했지만, 나라마다 반응의 결이 달랐다. 한반도 위기 고조에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4. 6. 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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