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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외교+국방(2+2) - Fact sheet(20241030) + 인태협력 프레임워크

    2024.11.01 by gino's

  • 제56차 한미안보협 회의(SCM)-공동기자회견(241030)

    2024.11.01 by gino's

  • 제56차 한미안보협 회의(SCM) - 공동성명(241030)

    2024.11.01 by gino's

  • '평양 무인기' 군도, 국정원도 아니라면 전직들의 협업?

    2024.11.01 by gino's

  • 윤석열, 정치-안보 위기 팽개치고 '남의 전쟁'에 오지랖

    2024.10.30 by gino's

  • "평양 무인기, 백령도서 떴다면…" 주목되는 국정원 역할

    2024.10.29 by gino's

  • "북한군 파병..." 푸틴은 왜 크게 웃었을까?

    2024.10.29 by gino's

  • 트럼프 "모스크바 폭격" 웃어 넘긴 푸틴

    2024.10.26 by gino's

한미 외교+국방(2+2) - Fact sheet(20241030) + 인태협력 프레임워크

Immediate ReleaseU.S.-Republic of Korea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and 2+2 Ministerial Dialogue Fact Sheet / Oct. 30, 2024 | During the 56th U.S.-Republic of Korea (ROK)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SCM) on October 30, 2024, U.S. Secretary of Defense Lloyd J. Austin III and ROK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Kim Yong Hyun advanced numerous initiatives that deepen our extended deterrence coope..

자료/한반도 자료 2024. 11. 1. 16:11

제56차 한미안보협 회의(SCM)-공동기자회견(241030)

Defense Secretary Lloyd J. Austin III and South Korean Defense Minister Kim Yong Hyun Hold Joint Media AvailabilityOct. 30, 2024PENTAGON PRESS SECRETARY MAJOR GENERAL PAT RYDER: Well, good afternoon and thank you for being here today. Ladies and gentlemen, it is my pleasure to introduce Secretary of Defense Lloyd J. Austin and Republic of Korea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Kim Yong Hyun. The sec..

자료/한반도 자료 2024. 11. 1. 15:46

제56차 한미안보협 회의(SCM) - 공동성명(241030)

1.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이하 SCM)가 2024년 10월 30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다. 김용현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Lloyd J. Austin Ⅲ) 미합중국 국방부 장관이 공동 주재하였으며,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고위 관계관들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 앞서 2024년 10월 17일 대한민국 합참의장 김명수 대장과 미합중국 합참의장 찰스 Q. 브라운(Charles Q. Brown Jr.) 대장이 제49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 Military Committee Meeting, 이하 MCM)를 주재하였다.2. 양 장관은 북한에 대응한 확장억제 노력의 향상, 과학기술 협력에 기반한 동맹능력의 현대화 및 유사..

자료/한반도 자료 2024. 11. 1. 15:42

'평양 무인기' 군도, 국정원도 아니라면 전직들의 협업?

"(평양 무인기?) 조태용 국정원장은 '우리가 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반도 영역에서 넘어간 건 없다'는 군 당국의 애매한 말도 있었다. 육상이 아닌 곳에서 넘어갔다는 추측을 하게 된다. '몇몇 국정원 요원이 원장 모르게 보낸 적이 있다'는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의 말에 조 원장은 '사실이 아닐 거다.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이 모든 정황은 지금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 " (29일, 국정원 국정감사,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의 전언)국가정보원 또는 대통령실 의도대로 언론은 북한군 러시아 파병의 블랙홀에 빠져들고 있다. 대통령과 국정원, 국가안보실, 합동참모본부 등이 총동원된 윤석열 정부의 '팀플레이' 탓이다. 그럼에도 '평양 무인기 삐라'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안보에 영향을 미칠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1. 1. 01:08

윤석열, 정치-안보 위기 팽개치고 '남의 전쟁'에 오지랖

국정원 "북 파병 정보 취득원은 우크라 정부" 첫 인정정중동. 대한민국이 세계평화를 걱정하면서 백악관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를 오가는 동안 러시아 쿠르스크 지방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군의 동향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정작 북한과 러시아는 아직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온갖 가능성을 유포하고 있을 뿐이다. 북러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이행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지지율 20%의 심리적 저항선이 무너진 윤석열 정부는 국내 정치적 위기 타개를 위한 적극적 노력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우크라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북한이 28일 공개한 한국 무인기, 평양 침범 최종조사결과도 외면하고 있다.국가정보원은 2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따른 북한 내..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0. 30. 12:31

"평양 무인기, 백령도서 떴다면…" 주목되는 국정원 역할

"10월 8일 23시 30초, 백령도에서 이륙해 우리 공화국 영공에 침범한 한국 무인기는 황해남도 장연군과 초도 주변의 해상을 지나 남조압도 주변 해상까지 비행하다가 변침, 남포시 천리마 구역 상공을 거쳐 우리 수도(평양) 상공에 침입한 게 해명됐다. 적 무인기는 9일 1시 32분 외무성 청사와 지하철도 승리역 사이 상공에, 1시 35분 11초에는 국방성 청사 상공에 정치선동 오물(삐라)을 살포했다.""무인기 비행기록 238개 분석""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둘러대기엔 상당히 구체적이다. 8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대한민국 무인기 사건의 '최종조사결과'. 전날 북한 국방성 대변인이 발표한 내용이다. 이달 들어 세 차례 평양 중구역 상공을 침범했다는 한국 무인기의 비행궤적과 시간을 증거자료로 첨부했다. 국방성..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0. 29. 15:37

"북한군 파병..." 푸틴은 왜 크게 웃었을까?

지난 18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못 박은 국가정보원의 발표 이후 국내외 여론이 춤을 추고 있다. 뉴스의 소용돌이 현상은 정보의 근원이 안고 있는 불확실성에서 비롯된다. 정보와 첩보가 섞이고, 온-오프라인의 보도와 추측이 핵분열하면서 '괴물'로 커지고 있다. 중간 점검을 할 때가 됐다.푸틴의 '농담'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전이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했고,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우크라를 지원하고 있다. 2022년 2월 24일 개전 이후 지속되는 현실이다. 북한군의 러시아 이동은 우크라-한국-미국-나토 순으로 확인했다. 다만, 전투 참여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우크라-한국만 강조하고 있다. 북한군의 러시아 참전(국가정보원 18일 자 보도자료)을 기정사실로 설정하고, '다음 조치'를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0. 29. 15:30

트럼프 "모스크바 폭격" 웃어 넘긴 푸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신과의 통화에서 모스크바 도심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했다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인가?" 지난 21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기자회견장. 로씨야 TV 채널 기자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던진 돌발 질문이다.푸틴-트럼프의 화목한 '케미'공화당 대선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실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으로 모스크바를 폭격했을 것"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5월 28일 트럼프의 선거자금 모금행사 발언이라며 소개한 내용이다. 트럼프는 같은 자리에서 "중국이 내 눈앞에서 대만을 침공하면, 베이징을 공격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트럼프다운 장광설이다. "푸틴 대통령과 개인적 대화를 나눴다"는 트럼프의 유세 발언이..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4. 10. 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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