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계 미래' J. 설리반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240130)+설리번-왕이 방콕대화(0127)
2024.05.27 by gino's
미중 샌프란시스코 대화(231115)-시진핑 만찬연설
2024.05.27 by gino's
위성락 "외교 관료들, 아무 의견 안 내고 정권에 영합, 출세만 관심"
2024.05.24 by gino's
러시아 "한미 합훈, 한반도 '분쟁국면' 확대 계획 있는 듯"
2024.05.24 by gino's
[러-중 공동성명] "한반도와 동북아 위협의 원천은 미국"
2024.05.20 by gino's
러중 정상 언론성명(20240516)+푸틴 러시아언론 회견 등
2024.05.17 by gino's
2049년 중국몽 완성? 인구-국력 감소 원년 지목한 네오콘의 재뿌리기
2024.05.15 by gino's
푸틴 취임연설(0507)+승전일 기념연설(0509)
2024.05.10 by gino's